꿀물의 "태어나줘서 고마워" 아이템4 - 기초 화장품추천, 색조 화장품추천!
꿀물의
"태어나줘서 고마워" 아이템 4
'태고템' 리스트에 올라온 제품을
"최고의제품 = 꼭사야하는 제품"으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드물게 계신것 같은데
절대 아니다!!
그냥..
꿀물이 가장 좋아하는 제품.. 꿀물이 최고로 즐겨쓰는 제품일 뿐이다
보통 6개월에 한번씩 올리고 있는데
그때마다 조금씩 제품이 변경되는건..
-전번 태고템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몰랐던 제품을 사용하게 되는 경우
-신제품 사용후 만족하는 경우
-잘 써오던 제품과 비슷하지만 더 좋은 제품을 알게된 경우
-소비자의 한 사람으로써 잘 쓰던 제품에 뒤늦게 실망한 경우
-스킨케어나 메이크업의 스타일이 바뀐경우
-화장품에 대한 가치관이 근본적으로 변한 경우
등등...
이유는 다양하다
어쨌든 지난 태고템 이후 현재까지의 기간동안 가장 즐겨 사용중인 제품이라는 얘기다
물론 그동안 거듭된 태고템 가운데 빠지지 않고 수차례 등장한 제품들도 있다
그정도는 뭐.. 진정으로 꿀물이 강력추천하는!
구입해도 실패할 확률이 굉~장히 적은 제품이라 할수 있겠다^^
이번 태고템4의 가장 큰 특징은...! (무슨... 신제품 발표 같다;;;;;)
기존의 태고템에 비해 '성분'을 최대로 감안했다는거~
색조제품이 다량 있어서.. 100% 고려한것이라고는 볼수 없다
자꾸 블로그 없애라는 부모님의 압박에 집에서 컴퓨터를 만지기 힘든 관계로
'시간이 허락하는 선에서 최대한' 고려 했다는 것이다^^
그래도.. 70% 정도는 뭐~^^
다음번 태고템부터는 전제품의 80%이상을 성분까지 꼼꼼히 체크하여 리스트를 작성하도록 하겠다
(사실 색조제품은 성분으로 들이대기에 한계가 있다. 매우.)
다음에 있을 태고템5를 위해 몇달전부터는 제품 구입전부터 성분을 다 알아보고 구입하는데..
그러다보니 점점.. 진상고객이 되어가는것 같아 속상하다ㅠㅠ
다른건 바빠서 잘 못할지라도.. 태고템 만큼은!!
효과 좋은 제품, 비싸더라도 안전한 제품을 알려주고 함께 쓰겠다는 사명감을 가지고..ㅋㅋ
성심성의껏 준비하도록 하겠다
그래서말인데..
브랜드, 가격 상관없이
화장품 구입시 패키지에 붙어있는 '전성분표기'를 꿀물의 안부게시판에 올려주시길
간절히 바라는 바다
꿀물이 일일이 직접 찾아도 되지만.. 사이트에 나와있지 않는 제품의 경우
찾아가서 묻고, 전화로 묻고.. 그러다 구입하는것도 있지만 아니다 싶어 구입을 안하게 되면
진상고객되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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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을 분석하는 시간이 많이 걸리는것이 아니라..
매장에 찾아가 묻고, 업체에 전화해 답변받는데 걸리는 시간이 굉장하다
때문에 몇천원짜리 제품 하나를 사더라도.. 붙어나오는 전성분표기를 그때그때 시간나실때
제품명과 전성분을(표기순서대로) 꿀물의 안부게시판에 올려주시면..
많은 분들과 좋은정보를 주고받는데 아주아주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런 번거로운일에 동참해주시는 이웃님들께는..
향후 발생되는 이벤트에 있어 우선권은 물론,
장차 블로그를 통해 나눌수 있는 모든 혜택에 있어 우선권을 부여하도록 하겠다
단, 가급적 많은 이웃님들께서 궁금해할만한 제품들이 주가 되었으면 한다
갑자기 격하게 홍보를 하고 있는 제품이라든지..
비싼데도 매우 인기있는 제품이라 언젠가는 꼭 써보고 말리라 스스로 다짐한 뭐 그런제품들..
후자 같이 한맺힌 제품 같은 경우는.. 전성분 올려주시면 빠른시일내에 가타부타 답변을 드려서
그 애증의 고리를 끊고 맘편히 주무시게 해드리겠다^^
(물론, 더욱 열심으로 기도하여 꼭 득템하라는 답변이 갈수도 있음)
-구입시 패키지에 표기된 전성분표시
-해당 브랜드 고객센터에 문의
-백화점 매장에 문의
등과 같은 방법이 있겠다.. 보통은 메일로 받아볼수 있고, 이름과 전화번호를 알려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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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소개되는 제품은 지난 태고템3 이후 2010년 4월 15일 현재까지
꿀물이 가장 즐겨쓰는 제품이다
태고템에는 어떤제품들이 올라오는것인지
아직도 명확히 모르는 분들 계시다면 지난 태고템3 상단의 1부터 7까지 안내를
다시한번 읽어보길 바란다
태고템에 대해 명확히 이해하지 않은 상태에서 발생한 오해와 불이익에 대해서는
참.. 드릴말씀이 없다ㅠ
태고템3▶ http://blog.naver.com/8881397/140087582766
이번 포스팅 준비는 그 어느때보다 힘들었다
2~3일에 한번씩 자고.. 4~5시간 겨우 자면서 포스팅을 한다는 것은 무리..
이동하는 차 안에서 노트북쓰면.. 정말 어지러워서 토나오고 눈아프다
아무데서나 순서도 없이 메모지에 막 적어놓은것들을 껴맞춰 옮긴 꿀물의 정성을 생각하여
부디 흥미롭게 읽어주길 바랄뿐이다
글없어도 매일 들어와주시는 몇천명의 이웃님들을 생각하여 어찌어찌 끝을 내기는 했다^^
고맙습니다♩
클렌져
몇번 언급했던대로.. 꿀물의 눈은 메이크업 제품이 매우 잘 번진다
땀, 유분의 문제가 아니라 생김 그자체가.. 구조적으로 번질수 밖에 없게끔 생겨먹었다
목사님이 이만하면 감사하라셨는데... 눈두덩에 살도 많아서 감사가 잘 안된다ㅠ
그러다 보니 굉장히 쎈~ 메이크업 제품을 찾게 되고.. 덩달아 클렌징도 점점 강력해질수 밖에 없었다
내가 사용하는 클렌징제품을 가지고.. '성분'이 어쩌니 저쩌니 떠들어대는 멍청한 소리에는
그저 웃음만.
너무너무 잘번져서 케이트 붓펜으로 아이라인 그리고 키스미마스카라를 바르는 사람에게
'당신을 위한 순한 리무버'를 들이댄다 한들... 그게 진정 위하는 것일까?
지워지지도 않고 피부에 남아서 더 독이 되지나 않으면 다행..
차라리 메이크업을 하지말라거나.. 번지는걸 포기하거나 감수하라고 하면 모를까...
2010년,
다행히 꾸준한 관리와 노력으로 얼굴이 뒤집어지는 횟수는 크게 줄어들고
덕분에 피부톤도 친구들이 쉽게 알아볼만큼 밝아졌지만..
(화이트닝 제품이나 관리/시술은 없었음)
잔주름이 조금 더 늘면서 꿀물은 변했다
이 상태로 쭉~ 가다가는 지금의 피부조차도 유지하기가 쉽지 않겠구나 싶어
결국, 스킨케어의 기본이 되는 클렌져부터 바꾸기로 했다
365일중 350일은 순한 제품으로 화장을 지우기로 결심!
그것을 실천에 제대로 옮기기 위해
1. 평소 메이크업을 거의 안하기로 했다
: 친구들한테 의미심장하게 얘기했더니 언제는 뭐 자주 하고 다녔냐며!!-_-;;;
2. 메이크업을 하더라도 최대한 가볍게 표현하기로 했다
: 적게 사용하면서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한 방법을 계속해서 찾아가는 중
3. 짙은 아이메이크업을 한다고 하더라도..
초강력한 일본제품은 최대한 자제하기로 했다
4. 마스카라는 무조건 따뜻한 물만으로도 씻기는 제품을 사용하기로 결정!
5. 물만으로 지워지는 마스카라 외 아이메이크업은 전용리무버로 지우되
가급적 순한 전용리무버로 지워지는 제품들만 사용하여 메이크업을 하기로 했다
결국, 강력한 제품들과는 서서히 멀어졌고...
강력한 제품을 아주 쉽게 잘 지워준다고 자랑하는 클렌저는 더더욱, 쳐다보지도 않게되었다
요즘은 정말 화장품이 무섭게 쏟아지고 있다
화장품 유통사업의 특성상 작게, 쉽게 시작할수 있고...
크게 꼴아박는 일이 없기에 너도나도(유학생들까지) 화장품 사업에 뛰어들면서
듣보잡 브랜드가 넘쳐나게 되었다
잘되면 대박, 못되도 그다지 쪽박은 아닌게 바로 화장품사업이라 하더라고...
이런 와중에 일본발 초강력 메이크업 제품들이 우리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지만!
더욱 놀라운것은.. 해외 명품브랜드들도 쉽게 내놓지 못하던 초초초강력 클렌징 제품들이
마구 생겨나더라고~
굳이 외국에 나가지 않더라도 듣도보도못한 수입 클렌저들을 쉽게 만날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짙은 메이크업이 놀랄만큼 잘 지워지는건 물론, 물에도 쉽게 헹궈지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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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무서웠다ㅠ
사실 메이크업 제품때문에 늘 순한 클렌저를 고집할순 없었지만
꿀물은 원래부터 순한것을 좋아했다
수년전 좁쌀여드름이 얼굴을 뒤덮었을때도..
여드름전용 클렌저를 사용하지 않고 중성피부용의 순한것을 썼었다
각설하고,
아래 소개할 꿀물이 사용하는 제품들은..
무조건 초강력 일본 메이크업 제품이어야만 하는 사람들에게는 무용지물일수 밖에 없다
별 도움이 안될거다.. 두껍고 탄탄하게 발라야만 하루를 버텨내는 피부를 가진 사람들에게도
큰 도움이 안될수 있다
안타깝지만ㅠㅠ 매일매일 선명하고 짙은화장을 해야만 하는 직업을 가졌다면..
좀 자극적이더라도 세정력이 강력한것으로 지울수밖에...ㅠㅠ
그런데 요즘 꿀물은..
베이스메이크업을 두껍게 했을경우,
강력하고 자극적인거 한번보다 순한것으로 두번하는것이 오히려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인데..
초강력 아이메이크업 제품에는 장사없다.. 순한것으로 세번, 네번해도 안되는건 안되는거다;
때문에 꿀물은.. 원하는 메이크업 스타일은 절대 포기하지 않으면서
마스카라를 양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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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엔디랩 하이 퍼포먼스 폼 클렌저 180ml-63,000원
: 2007년 10월에 처음 사용했던 제품인데, 당시 남동생이 휴가 나왔다가 써보고는 가져가버려서
그후 포스팅을 한 기억이 없다
한달은 사용한것 같은데.. 한통을 다 비우지는 못했던 기억.
물에 금새 씻겨 내려갈 클렌저가 피부에 얼마나 효능을 보이겠냐만은..
자대배치 직후의 여드름난 피부가 이 제품을 갖고 들어간 이후 크게 진정된걸 확인한 고참이
다 뺏어쓴다며 같이 쓰기 싫어서 그냥 줘버렸다고...
클린앤클리어 오천원짜리 사서보내라고 했던 기억;;
뭐 그정도?
잊고 살던 어느날, 친구가 20만원 이상인가 사고 공짜로 받은거라며 반을 덜어준걸
한참뒤에 다시 쓰게 되었는데
나의 사용감은 가물가물 했기에... 다양한 방법으로 열심히 써봤다
맨얼굴의 피지와 노폐물은 물론 가벼운 메이크업까지 잘 지워내주는데도
피부가 당기지 않고 편안해서
성분 확인에 들어가 보았다
클렌져 치고 확실히 저자극임을 알고(의견이 분분한 성분이 몇몇 있어서 더 알아보는 중)
엄청 즐겨 사용하고 있다
꿀물은 선블록+파운데이션+컨실러+하이라이터+블러셔+쉐딩까지 나름 탄탄히 바르고도
이거 하나로 세안하니..
선블록 혹은 선블록+비비만 가볍게 바르고 다니는 사람이라면 전혀 문제없겠다
선블록 정도는 꼭 챙겨 바르고 다니는 남자들이 사용하기에도 괜찮다
펌핑을 하면 젤타입으로 나오는데..
보통은 이것을 손바닥에서 거품내어 젖은 얼굴에 문질러 세안하지만
꿀물의 사용법은 조금 다르다
평소에는 위와같이 사용하되.. 메이크업을 했을때는 '젤클렌저'사용하듯!
손바닥에 펌핑하여 마른얼굴에 가져가 메이크업을 가볍게 지우고
그 상태에서 물을 살짝 끼얹어 메이크업이 완전히 녹아나올때까지 러빙한후 물로 깨끗이 헹군다
메이크업 진하기에 따라 해면으로 마무리 하거나
평소 사용량의 2/3 정도만 펌핑해서 메이크업을 적당히 지운뒤 물로 헹궈낸다음
소량만 다시 펌핑하여 이중세안하듯 마무리헹굼한다
오일만큼 피지 덩어리를 빼내거나 녹여내는 효과가 있는건 아닌데
해면을 사용하고 있다보니 그점에서 별로 아쉬운건 모르겠다
보통피부는 물론 지성피부, 약한 여드름피부의 남녀모두 사용하기에 괜찮다
절대 여드름피부용 클렌저가 아니다-_-
내 남동생은 운이좋아 피부가 좋아진거고.. 100% 이제품 때문이라는 증거도 없으니..!
이웃님들 중에도 이거 사용하고 여드름이 좋아졌다는 분들 계셨지만..
절대 여드름피부용 제품으로 나온건 아니다~
확실한건,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여드름이 더 심해지는 일은 없을거라는거...그정도?
독특한 향이 특징인데.. 그리 강한향은 아니지만 향기로운건 아니다
남동생과 난, 이 향을 굉장히 좋아하지만.. 분명 싫어할 사람도 있을것 같다
흔한향이 아니라서...;;
가격이 최대단점이다
왜 이렇게 비싸야만 하는지 모르겠다 케이스가 럭셔리한것도 아닌데..
정말 너무 비싸다
이정도 사용감에, 이거보다 성분도 더 괜찮고 저렴한 클렌저 있으면 당장 그것을 쓰겠지만
아직 못찾았다
꼭 찾고싶다ㅠ
2. 더바디샵 알로에젠틀페이셜워시 포 센서티브스킨 125ml-19,000원
: 민감한 피부를 위한 무스타입의 세안제다
일반적으로 단순 폼클렌저로 알려진 제품인데..
제품이 순하면서도 메이크업까지 다 지워져서 다시보게 되었다
꿀물의 경우 펄제품까지 다 지워졌으며 토너사용시 화장솜에 아무것도 묻어나지 않았다
이전까지 사용하던 LG생건의 오휘/세이 클렌저와 비슷한거다
그냥 클렌징폼이나 마찬가지.. 더 정확히 말하자면 메이크업까지 다 지워지는 수용성클렌저!
오휘 텐더 클렌징 올마이티 여러통 쓰다 말고 이것으로 바꾼 이유는.. 없던 문제가 발생했기때문~
펌핑용기의 고장이 잦더라는거.. 구입후 일주일정도 지나면서 거품이 안나오는 현상ㅠ
두통째 사용할땐가? 3번이나 교환하다 결국 환불받았다ㅠ
그만큼 쓰고자 하는 의지가 강했기에 같이 포스팅했던 세이 제품 다쓴 용기를 깨끗이 씻어 말린다음
오휘 내용물을 부어서 사용했었다;;
같은 LG생활건강 제품인데도.. 세이는 용기 고장이 전혀 없더라고-_-
내용물은 오휘가 더 마음에 들었고^^
그렇게 비슷한 것들을 찾아 헤매다 진짜 비슷한 제품을 발견한게 이건데..
훨씬 저렴하면서도 굉장히 순하더란 말이지...
(굳이 성분을 따지자면 그렇다는거지.. 마무리 사용감은 비슷했다)
단점이라면 향.. 전혀 향기롭지도 평범하지도 않은, 사용에 지장줄 정도는 아니지만 내키지 않는
그런향.
맨얼굴에 클렌징폼처럼 사용할꺼면 젖은얼굴과 젖은 손으로 사용해도 되지만..
메이크업을 지울때는 마른얼굴에 거품을 문질러주니까 더 잘 지워지는것 같더라고~
세번정도 펌핑해서 나온 거품으로 메이크업을 지운다음 물로 가볍게 대충 헹궈내고
두번 더 펌핑해서 마무리로 씻어주니 개운하고 당김도 없다
제품자체가 훨씬 순하다보니 클렌징오일과 폼으로 이중세안했을때의 뽀드득한 느낌과는 다르다
거품은 오휘만큼 찰지지 못하고 세이정도의 거품이다
오휘와 마찬가지로 펌핑하면 거품이 바로바로 나와서 편하지만, 사용시 헤프다는 단점이 있다
그게 너무 아깝다면
'더바디샵 알로에카밍페이셜클렌저'를 써보는 것도 좋겠다
이건 클렌징로션인데 역시 민감성피부용이다 용량은 더 많은 200ml에 가격은 더 저렴한 16,000원!
*트러블 잘 올라오는 꿀물이지만
위 두 제품을 사용하여 꿀물이 말한 방법대로 세안하여 트러블이 일어난적은 없었다
맨얼굴이든 메이크업을 했을 경우든 '단독'으로 사용할 수용성클렌저로써
위 두가지를 추천한것이지...
클렌징오일이나 크림등을 쓰고 이중세안용으로 쓸 클렌징폼으로 추천한것은 절대 아니다!!
클렌징오일은 순하진 않지만..
매우 짙은 화장을 했을때 유용하고, 꼭 필요한 순간이 생기다보니 하나정도는 챙겨두는 편이다
굳이 구입하지는 않고, 보통 선물로 잘들어오는 슈에무라 오일을 갖고 있는데
혼자 쓰기에는 양이 너무 많아서 조만간 다른 샘플들과 함께 이웃님께 나눠주도록 하겠다^^
아주 조만간~!
성분만을 비교해 최고로 순하다고 떠들어대는 제품을 써보면
형편없는 세정력으로 정말 사람 벙찌게 만들기 일쑤다
클렌징 제품은 순한것 이상으로 '잘 씻어내는것'이 중요하기때문에
완벽히 순한 성분들로만 구성되기가 쉽지 않다
때문에.. 어느정도 위험한 성분이, 몇가지나 들었는지.. 어느정도 앞에있는지(햠유량)를 비교해야 한다
시중의 인기제품들과 상대적인 평가를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
우리나라는
''맨얼굴=클렌징폼(거품나는),
화장한얼굴=전용메이크업리무버(크림/오일/로션등)''
회사들이 이런식으로 선을 그어... 두가지 모두를 사용하게끔 해서..
어린 학생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그렇게 알고 사용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메이크업 상태에 따라 구별해서 써야하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가장 좋은 클렌저는..!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메이크업을 잘 지워주고 물로 깨끗이 헹궈지는 수용성클렌저다
그러니까..
흔히 알고 있는, 쭉~ 사용해오던 클렌징폼이 자극도 적고 화장도 지워지고 물로도 잘 헹궈지면
단독클렌저로 사용할수 있는거다
맨얼굴에 사용하는 클렌징폼과 화장을 지우는 전용제품이 완벽히 다른제품은 아닌것이다
다만,
-요구하는 기능을 다 하느냐 안하느냐 구별해서 써야하고
-그렇게 골라낸 클렌저를.. 오일등 1차 세안제 사용후 이중, 삼중세안 하는데 이용하는것을
자제해야 한다
립&아이리무버
3. 바비브라운 아이메이크업 리무버 100ml-30,000원
: 바비브라운에는 아이리무버가 두가지다(내가 알기론)
이건 꿀물이 과거 포스팅했던 '바비브라운 인스턴트 롱웨어 메이크업 리무버'가 아니다
그것보다 5천원 저렴한 놈으로써, 인스턴트 롱웨어보다야 세정력이 떨어지지만
'순한것'에 기준을 둔다면.. 순하고 순한것들 중에서는 세정력이 최고로 맘에 든다
이건.. 옛날옛날한옛날에.. 한번 사용해보고 인스턴트 리무버만 여러번 구매했던것 같다
나의 강력한 아이제품을 지워야 했기에 그렇지만
이제품의 경우도.. 펄섀도나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 같은건 잘 지운다
문제는, 일본 아이라이너, 마스카라 제품들이 이것으론 잘 안된다는것이다
세정력때문에 인스턴트를 쓸까 생각도 했지만
같은 바비브라운 제품인데도 성분에서 많은 차이가 있고..
화학성분이 훨~씬 더 많이 들어가 있음을 알고는 패쓰~
꿀물은 클렌징을 아주 조금이라도 더 순하게 하기위해
초강력 일본 아이라이너, 마스카라를 포기한것이다
단돈 만원도 안하는 저렴한 브랜드의 리무버에 비해 비싸고..
오랜만에 썼더니 양조절까지 힘든거 생각하면.. 한숨 쪼금 나오지만..그래도
눈이 편한.. 이것으로 선택했다
4. DHC 메이크 오프 쉬트 50매-6,600원
: 100% 천연코튼, 무향, 무색소, 무알콜, 파라벤프리~
아이전용은 아니고 맥 와이프스 처럼 얼굴 전체를 클렌징 하는 제품인데
꿀물은 아이와 립을 클렌징하기 위해 구입했다
얼굴전체를 지워내기에는..
일반적인 클렌징티슈에 비해 사이즈가 작기때문에 불평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꿀물도 한때는 그랬었지만-_-)
이젠 오히려 사이즈가 작아서 맘에 든다.. 가격이 저렴한 편이니까 그저 더 비싸지지만 않길 바랄뿐.
이건.. 눈과 입술 위주로만 꼼꼼히 클렌징하는데 사용한다
어쩌다 여백이 많이 남으면 얼굴을 가볍게 닦아내기도.
5. 맥 와이프스 45매-26,000원 / 100매-39,000원
: 스케쥴에 쫓기는 연예인들의 경우 두꺼운 화장으로 방송하고,
이동하는 차안에서 잽싸게 화장을 지운다음 남들 다 잘 시간이라도 곧장 운동을 가거나
연습실로 가는 경우가 많다
이때 다양한 클렌징티슈를 내밀어 보면...(절대 실험의 의도가 없었음을 조상님 걸고 맹세!!ㅋ)
제품에 따라 약간의 따가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는데.. 맥와이프스 만큼은 그런적이 없다ㅎㅎ
다만, 눈과 입술 전용으로 사용하기에는 크기가 커서;;
개인적인 바람이 있다면 정말.. 아이와 립 전용으로!! 작게 썰어서;;; 출시되었으면 하는...
그러니까 화장솜 크기로 말이다...
또 1인시위 할 기세~;;
여동생과 동시에 클렌징 할때는.. 깨끗한 화장대 전용 가위로 그자리에서 반으로 잘라 나눠쓴다
자매가 있는 경우 먼저 사용하는 사람이 반을 툭 잘라 초소형 락앤락에 담아두고
다음에 오는 사람이 사용해도 된다
불편할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ㅋㅋ
다만 위생상, 락앤락에 오래 담아두지 않도록 한다
가위가 깨끗해야 하는것은 말할것도 없고!
*아이전용리무버로 쓸 클렌징티슈를 두가지 소개했는데.. 티슈타입으로 지우게 되면..
얇아서 화장솜보다 더 꼼꼼히 세밀하게 눈가를 닦아낼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리퀴드 리무버처럼 눈동자 쪽으로 흘러 들어갈일도 거의 없고..
굳이 손끝에 힘주지 않아도 잘 지워지니 살살~
더바디샵의 캐모마일 워터프루프 아이메이크업 리무버(15,000원)도 순하긴 한데
완전 비추천이다ㅠ 로션타입이라 화장솜에 묻혀 눈을 닦아내다가는 눈 속으로 다 밀려 들어가
눈 완전 따갑고.. 빨리지워지지도 않고.. 최악;;
그것을 참을만큼 세정력이 탁월한것도 아님ㅠ
그래서 순하지만 패쓰~
또한 바디샵에는 '워터타입'의 젠틀아이메이크업리무버도 있긴한데
세정력이 크게 떨어져 역시 비추천이다
피부관리에 있어 중요한건 결과다
그과정이 아무리 탁월하고, 이론적으로 넘치도록 순해도..
관리 결과가 좋지 못하면 아무의미없다
꿀물은 위와같이 클렌징제품을 바꾸고 나서..
피부가 더 좋아졌다-가족과 지인들의 반응^^
한참 전 꿀물이 클렌징오일의 사용법과 이중세안에 대해 자주 언급할 시기에
꿀물의 말에따라(의심스러웠겠지만^^) 세안방법을 고친후
피부가 몰라보게 좋아졌다는 이웃님들이 많이 계셨는데..
꿀물의 현재 방법은 그때보다도 개인적으로 좀더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보면된다ㅋㅋ
아, 그리고
아이메이크업을 지울때 말인데...
전용리무버로 지우고 물세안을 마친다고 하더라도 눈가에 조금 남아있을 확률이 높다. 매우.
그건, 일반적으로 세안할때는 눈을 감고 하기때문에
눈안쪽 가까이까지 꼼꼼히 싹 씻어내기가 쉽지않은
지극히 당연한 현상..
그래서 항상 세안후 화장대로 돌아와서는 '오일면봉'을 이용해 꼭 눈가를 체크한다
아무것도 남기지 않도록!
사용중인 오일면봉은 과거 포스팅을 참고하도록~
클렌징도구
6. 뷰티풀솝 천연해면 얼굴용 18,500원
: 이건 뭐 없어서는 안되는 제품이 되어버렸다
그간 잡지 인터뷰를 할때마다.. 다른 제품들과 함께 늘 소개했었는데..
클렌징오일을 사용하지 않으면 블랙헤드에 파묻혀 살줄 알았건만
피부과도 감당하지 못한 블랙헤드를 이놈이 해결해주고 있다
이걸 사용한 이후로 콧잔등의 거뭇거뭇한 녀석들은 못본지 오래..
매일 사용하기도 하지만 그냥 정신놓고 살다 생각날때만, 욕실에서 눈에 띌때만 사용해도
블랙헤드 고민은 없다
시술받을때만 좋아지는 피부과 블랙헤드 제거 시술보다 가격대비 이래저래 훨씬 맘에 든다
천연해면 사용 외에는 달리 모공케어 같은건 하지않는다
좋다는거 써봐도 효과를 못봐서...;;
클렌져로 립스틱을 닦아내고도 입술 각질 사이에 제품이 남아있다면
세안히 해면으로 아주 살살 닦아내면 다 지워진다.. 불은 상태에서는 입술각질도 정리된다
미니사이즈는 손해인것 같아서 구매안한다.. 그냥 얼굴용 큰걸로~
뷰티풀솝 천연비누도 계속 쓰고 있는데 주로 내가 쓰는게 아니라 가족들이 쓰는거라 뺐다
아, 유통기한 말인데
요즘 뷰티풀솝에 문의하면 유통기한을 어떻게 말해주는지 모르겠지만
꿀물은 최소 6개월에 한번은 해면을 교체한다
지속적으로 오래 사용하니.. 관리를 잘한다 하더라도 제품이 마모되어
블랙헤드 제거 효과가 떨어지는것 같더라고~(6개월 지나도 육안으로는 제품에 별 문제 없다)
페이스스크럽
페이스스크럽은.. 정말이지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을 살펴봐도.. 방부제에서 완전 자유로운 제품은 없더라
아~무 생각없이 써오던 프레쉬 슈가 페이스 폴리쉬를 거의 다써갈때쯤
전문가들로 하여금 '발암가능성'까지 언급하는 화학방부제가 들어있단걸 알게되었다
방부제니까 어쩔수 없기도 하고, 함유량도 분명 적을것이고, 실제 발암까지 이어질 확률 거의없지만..!
늘 자기네 제품 얘기에 '천연', '자연주의' 들먹인거 생각하니
10만원이 넘는 가격을 주고 재구매 할 마음이 사라져버렸다-_-;
그래서 다시 잘 쓰게 된..
7. 뷰티풀솝 브라운슈가 스크럽 500ml-43,000원
: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얼굴과 몸 동시에 다 사용하고 있고
사장님이 미친용량 500ml....-_-를 생각하면 비싼가격은 아니라는 생각이든다
위험성분이 아주 조금만 들어가도....
방부제가 성분표 끄트머리에 이름만 올려도 바로바로 감점시키는..
어처구니 없는 외국사이트에서 아주 우수한 점수를 받은 제품이다ㅋㅋ
우리집이야 뭐 수년째 여러통 사용해오던거라.. 식구들 모두 슬슬 감흥을 잃어가고 있었다
바닥 벅벅 긁어쓰면서도 나서서 구입해 놓는 사람이 없었는데..
위 이야기를 해줬더니.. 당장 사라고 해서 당장샀다;
식구가 다섯이고 취향이 제각각이라 두번에 한번은 고츠밀크 위드 바닐라 솔트 스크럽을 사용한다
한꺼번에 두가지 다 구입하려고 하면 무조건 반대한다
뷰티풀솝 제품중 내가 성분을 확인한 제품만 보자면
모두 천연방부제를 사용하고 있어서...
(물론 난 화학방부제나 보존제가 아주 조금이라도 들어가 있지 않을까 혼자 계속 의심하고 있지만ㅋㅋㅋ)
가급적 하나씩 빨리 사용하고 새로 구입해 쓰려고 한다
단점이라면 세안이든 샤워든... 씻을때 마다 먹고싶은 충동을 느낀다는거;;
특히 배고플때 이거 가지고 목욕하면 좀 참기 힘들다
입자가 얼굴용으로 딱맞춰 나온게 아니라 필요에따라 손바닥에서 살짝 녹여 사용해야 한다는 것도
단점이라면 단점!
스크럽과 꿀팩의 효과를 동시에 볼수 있어서 굉장히 좋아하는 제품이다
(목욕시 스크럽을 하고 얼굴에 5분이상 얹어두었다가 헹궈낸다)
8. 알엔디랩 마이크로 덜마브레이션크림 60ml-75,000원
: 여름이면 악지성이 되는 남동생은.. 슈가스크럽의 꿀을 부담스러워해서 이걸 사용하는데..
꿀물은 일년에 겨우 열번정도 사용하나?
보다 효과적인 필링효과를 원하는 부위라면.. 얼굴 몸 가리지 않고 사용하는데
자주쓰진 않아도 없으면 아쉬운놈~
여름에 풋스크럽 대용으로 식구들이 써서 그런지 여름에 사용량이 좀 많은것 같다
일반스크럽으로는 해결안되는, 물리적 자극이 좀더 필요한 각질에는 효과 직빵이다
이제품 써본 이웃님들은 공감하겠지만,
함께 제공되는 스패츌러가.. 조금만 더 작아져서 뚜껑속 내부마개위에
쏘옥~ 들어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욕실에서 스패츌러 나뒹구는 꼴을 나는 좀 못본다
중요한건!!
각질이 매우 잘 쌓이고 피부 두텁한 지성, 악지성 피부 아닌 다음에야
알엔디랩 사이트에 있는것처럼 일주일에 2~3회 했다가는... 어우;; 아찔하다
*태고템3 전후로 역시나 각질케어 외에 별도의 화이트닝 제품은 사용하지 않았다
슈가스크럽도 열흘에 한번 그냥.. 각질제거와는 무관하게
개운하고 쫀쫀한 느낌이 좋아서 사용하는데 그때 얼굴까지 함께 사용한다
평소 해면을 이용해서 인지.. 건강해서 각질탈락과 재생이 잘되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각질이 잘 없고, 건조해질까 몸스크럽도 자제했는데
이건 이미 써본분들 아시겠지만 사용후에 얼굴이 꿀을 먹었는지 설탕을 먹었는지
쫀쫀해져서.. 스크럽겸 마스크로 사용한다
페이스스크럽이 부담스러운 사람들이나 각질이 잘 도드라지지 않는 경우라면
굳이 스크럽을 사용할 필요는 없다(꼭 갖춰야 할 아이템은 아니라는것)
스크럽을 선택해도 좋긴하지만, 피부에 잘맞는 마스크 제품으로도
각질이 정리되는 효과를 볼수 있기때문에
피부상태와 취향에 맞게 각자가 선택하면 되겠다
스크럽도 하나 사고, 마스크도 하나 사고.. 무조건 그래야하는 것이 '절대' 아니다
달랑 하나를 사더라도 제대로 꾸준히 끝장내는것이 피부에는 더 이득이다
돈을 쓰기만 하다가 모으기 시작해서 통장에 쌓여갈때의 기쁨은..
느껴본 사람만이 알고 그 맛을 제대로 느끼면 중독된다
화장품도 사나르기만 하다가 한통한통 끝까지 다써서 비워내면 예상못한 기쁨이 있다
느껴본 사람만이 아는 이 느낌에도 중독될 필요가 있겠다
토너
9. 에스티로더 리-뉴트리브 인텐시브 소프트닝 로션 250ml-80,000원
: 우리 집안 여자들만 이걸 금가루토너라고 부르는줄 알았더니 다들 그렇게 부르는듯^^
백화점 고가 토너 중에서는 이래저래 최고라는 생각이다
더 비싸고 어설픈것들보다도 훨씬 낫다
가격이 가격인만큼 추천까지는 아니고..
좀 여유롭고ㅋ 꼭 비싼걸 써야 뭔가 안심이 되는 사람이라면 이것을~ㅎㅎ
건성/중성에 잘맞는데.. 꿀물은 이걸 토너로 쓰기보다는 AP미스트 샘플통에 덜어다니며 미스트로 쓴다
10. 로라메르시에 퍼펙팅 워터 리치 200ml-55,000원
: 중성/건성피부, 리치와 라이트 타입이 있는데 '리치'만 추천한다
토너지만 일반적인 토너들보다 보습감이 좀더 느껴지는 젤타입 워터~
11. 맥 라이트풀 액티브 소프트닝 로션 150ml-42,000원
: 중성/건성피부, 약간의 진정효과
12. 이니스프리 모이스춰 퍼밍 스킨 200ml-18,000원
: 중성/건성피부
13. 이니스프리 화이트 톤업 스킨 200ml-18,000원
: 중성/건성피부, 써보면 알겠지만 미백기능성인데 미백효과는 안느껴진다^^;;
미백은 됐으니까 미백 성분 빼고 가격이나 좀 내려주징~
난 이상하게 이 냄새가 좋고.. 내용물이 꼭 우유같아서 우유를 바르는것 같아 사용할때 기분이 좋다
14. 더페이스샵 아르쌩뜨 에코테라피 익스트림 모이스춰 토닉위드 에센셜
145ml-10,900원 / 225ml-14,900원
: 중성/건성피부
*설마 꿀물이 위 6개 토너를 한꺼번에 모두 다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겠지?-_-;;
완벽히 똑같은 성분이 들어있는 고가/저가의 토너가 있다면
상식적으로 생각했을때는 '저가'의 제품을 사는것이 현명하다
그러나 '소비'란 그런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각자의 수준과 섬세한 취향에 맞게.. 그리고 글로 다 적을수 없는 세세한 이유가 더해져
'초이스~'를 하게 되는것이라 생각한다
때문에 조금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들로 구성해 본것이다
꿀물의 경우 위 제품들이 제일 만족스러웠고, 지인들에게 가장 많이 추천하고 있는 것들이기도 하다
9번 토너는 나의 구입과 상관없이 집에 여러통 있어왔고
굳이 꼽자면 11번 토너를 내돈주고 가장 많이 샀고~
하나가 좋다해서 그것만 연이어 두통을 쓰는 제품은 많지않다
맘에드는것 2~3개를 돌아가며 구입하는 편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아래 세개제품은 메이크업을 해줄때 펑펑 쓰는 편이다
두꺼운 메이크업과 잦은 클렌징, 피로, 스트레스로 예민해진 피부를 갖고있는 남자 아이돌 몇명이
키엘과 비오템의 특정 토너들을 사용하면서 따가워했었는데
오히려 저렴한 12, 13, 14번 제품쓰고 아무소리 없더라~
지난 태고템3의 토너 얘기를 기억하고 있는 이웃이라면
애써 '기능성' 토너를 찾지는 않을거라 생각한다
위 제품들의 사용감을 굳이 따지자면 모두 '중성/중건성'에 맞춰진 토너들이다
오랜시간 트러블을 달고 살았던 사람으로써,
심한 지성피부의 시기를 거쳤던 사람으로써 꿀물의 경험을 얘기하자면
트러블피부용 토너, 지성피부용 토너를 사용했을때보다
평범한 피부타입의 보다 순한 제품을 썼을때 피부가 더 편하고 건강했으며
관리하기 수월한 상태가 되었다
유분감은 괜찮았냐고 친구들이 많이 묻는데.. 중성피부용 토너 사용해서 유분감으로 불편하다면
(일반적인토너가 불편할 정도의 유분이 들어있긴 힘들다)
모이스춰라이저를 안바르거나 하나 덜 바르면 그만이다
스킨케어에 있어서 갯수에 맞춰진 공식따위는 없으니까~
마치 정해진듯 다 챙겨바르니까 유분 이야기를 하는거지..
자체적으로 유분이 폭발하는데 남들처럼 다 챙겨바르는게 오히려 어리석다
전용제품 수도없이 사용했었지만 오히려 더 자극 받고 군데군데 붉어졌던 기억밖에 없다.나.는!
중성피부용으로 나온 제품 사용후 일주일정도 지나면서 피부가 오히려 편안해지고
수분이 차오른듯 촉촉해 진게 느껴진다(유분과 별개로)
일주일정도만 적응하니 오히려 좋더라고.
육안으로 유분이 느껴지면 모이스춰라이저를 그에 맞게끔 가감해서 사용하도록 한다
아이크림
15. 시세이도 바이오 퍼포먼스 수퍼 아이 컨투어 크림 15ml-92,000원
: 가격에 비해 보습력이 탁월한건 아님.. 백화점 유명제품중에 용기와 성분이 맘에들어 사용하는 제품.
16. 알엔디랩 인텐시브 아이 콘투어 크림 15ml-80,000 ~ 99,000원
: 자극없이 적당히 촉촉함, 위 시세이도 보다 보습력은 더 낫다
흡수력이나 용기 다 맘에 드는데 가격에 비해 덜 고급스런 케이스가 쫌...
알엔디랩의 몇몇 제품들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그냥 사용감으로 사쓰던 때에 비해 관심가지고 알아보면서 안쓰다 다시쓰게 되고 더 즐겨쓰게 된듯;
17. 아베다 토르말린 차지드 아이크림 15ml-58,000원
: 인터넷에서는 4만원대도 많다.. 유통기한을 잘 살펴서 구매.
주름개선 효과 전혀 없었지만 발랐을때만큼은 주름위에 막이 씌워진듯 매끈하게 채워지는 느낌이다
탁월한 보습력은 아니지만 성분과 보존용기가 맘에들어..
18. 크리니크 모이스춰 써지 엑스트라 리프레싱 아이젤 15ml-40,000원
: 유분이 정말 느껴지지 않을만큼 가볍다
무엇보다 순하고 가벼워 비립종 걱정 절대 없음!
백화점에서 판매중인 튜브형태의 제품중, 상대적인 성분은 우수하나 보습력은 완전ㅠㅠ
일반적으로 과하게 촉촉한 아이크림을 사용하다 이것만 단독으로 사용해보면 뭔가 심하게 아쉽다
이 성분/용기/가격 그대로에, 보습력까지 탁월했으면.. 아이크림 시장을 평정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ㅠ
19. 이니스프리 화이트톤업 아이세럼 30ml-20,000원
: 일반적인 아이크림 용량 15ml와 비교하면 두배의 용량이기 때문에
15ml-10,000원으로 보면 되겠다
*꿀물이 사용중인 아이크림들의 특징을 살피자면
피부에 긍정적인 성분을 잘 보존시켜주는 안정적인 용기에 유분감이 지나치지 않은 제품들이다
눈가피부가 다른 부위보다 피지선이 덜 발달했다고 해서
촉촉이 넘쳐 흐르도록 관리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바르고 또 바르고 건조해지면 또 바르고..
이것은 영양 과잉으로 이어져 노화를 예방하기위해 발랐던 아이크림이
오히려 눈가 피부쳐짐과 잔주름 등 빠른 노화를 불러일으키는 원인이 될수 있다
비립종 생기는건 뭐 아주 흔하고..
이미 가지고 있던 잔주름이 더 심해지는 결과까지 생길수 있다ㅠ
눈가 자체가 수용할수 있는 화장품의 양이
얼굴 다른부위의 50% 미만이므로
유수분의 공급도 보다 줄여 적절한 선에 맞춰주는것이 좋다
눈가 뿐 아니라 피부는.. 흡수할수 있는 양 이상을 바르게 되면
오히려 표피에 머물러 모공을 막고 호흡을 방해한다..
특히 눈가는 쳐지기 쉬워진다ㅠㅠ
시중에 판매되는 튜브나 펌핑 용기의 제품들을 거의 다 뒤졌다
몇가지 구입해볼만한 것들이 더 있었으나.. 꿀물에게조차 심하게 듣보잡 브랜드라서
돈이 남아도는것도 아니고;; 일일이 다 구매해서 사용감을 느껴볼수가 없었다
그래서 위에것들밖에...
기존에 사용해 오던
일반적인 크림타입의 아이크림들(별 대단한 성분 없고 보습력만 댑따 좋은것)과 비교하면,
위에 것들은 보습이 떨어지는 편이다(알엔디랩빼고)
'좋은 성분과 안정적인 용기의 제품을 발랐을때
장기적으로 내 눈가에 득이 될것이다'라고
굳게 믿고 쓸것인지..
'성분이 눈가에 얼마나 득이 되겠나
탁월한 보습력으로 즉각 촉촉해지는 제품을 쓸거다'라며
고르던지..
선택은 본인들의 몫이다^^ 꿀물도 이래저래 애매하다
후자를 택한다면, 지난 아이크림관련 포스팅을 참고하면 되겠다
사실 아이크림 자체가 그리 드라마틱한, 필수불가결의 제품이 아니란건
요즘 모르는 사람 없지 않은가.
화장품의 전체 아이템을 통틀어 거의 유일할 정도로, 매우 특이하게도
스테디셀러가 없는것이 아이크림이다!
일시적으로 반짝 떠서 이슈가 되고 소비자들 사이에서 시끄러운 경우는 있지만
대대적이고도 화려한 광고로 인한것일뿐.. 오래가는 제품이 없다
그만큼 회사가 자랑하는 '효과'를
소비자가 실제로 크게 느껴 꾸준히 재구매를 하게끔 사로잡은 제품이 없단 소리다
아이크림의 거품과 세뇌는 크고도 놀랍다
모이스춰라이저1
20. 코스메 데코르테 모이스처 리포솜 40ml-120,000원 / 60ml-165,000원
: 욕실에 두고 세안후 가장 먼저 사용(아침)
아침에는 물세안만 하는데 물세안 후 토너를 생략하고 바로 이것을 바른다
그다음 모이스춰라이저를 하나 더 덧바르고 끝~
클라란스 파란에센스에 상처받은 영혼, 이 보라에센스로 달랬다는 지인들이 많다ㅋㅋ
40ml가 12만원이고 60ml가 16만5천원인데.. 재구매할때쯤 때맞춰 도착한 홈쇼핑 프리미엄북을 보고..
12만원에 40ml정품+15ml샘플2개.. 총70ml를 얻었다
득템의 환희를 만끽했다;
성분을 보면.. 특별할것도 없는데.. 이정도 가격에 팔만한 아이템이 아닌것같은데
써보면 쓰게된다ㅋㅋ
마니아가 많은 이유도.. 그 묘~한 차이에 있는것 같다
표시되어지는 이름이 같다고 완전히 똑같은 성분이라고 할수는 없으며
동일한 이름의 성분이 같은 순서로 들었다고 해서 동일한 제품이 될수는 없다
때문에 성분 이상으로 나의 눈과 사용감을 신뢰한다
이 제품의 인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저가 브랜드에서도.. 세안후 가장 먼저 바르는 에센스들이 출시되었다
대표적으로.. 엄청 광고중인 '이니스프리의 더 그린티 씨드 세럼'과
'미샤의 미사 금설 기윤 에센스'..
효과가 너무너무 궁금하지만.. 무턱대고 질러보기엔.. 가격이 만만찮다
이니스프리 22,000원.. 미샤는 무려48,000원.. 더이상 저가브랜드라고 할수가 없다ㅠ
무엇보다 녹차수를 넣었든, 인삼수를 넣었든.. 알코올, 에탄올이 전체성분의 굉장히 앞쪽에 있어서
정말 이제품들이 내 피부속 깊이 수분을 지켜줄까 일단 의문.. 써보고싶긴 하다^^
세안후 가장 먼저 사용하는 에센스는 개인적으로 그냥 말장난이란 생각이다..ㅎㅎ
뭔가 대단히 특별한척 굴지만 그부분에 크게 개의치 않는다
이런류의 제품은.. 닦아내는 토너를 사용하게 되면 쫌 애매하다(에센스 먼저 바르라니까)
꿀물은 물세안하는 아침에 사용하고 토너는 생략한다
21. 숨 시크릿 프로그래밍 에센스 80ml-80,000원 / 150ml-130,000원
: 성분도 굉장히 안정적이고 자극없고.. 가격이 비싼게 흠이라면 흠ㅠ
민감하거나 다소 진정이 필요한 피부에 사용하기에도 좋다
계속 사용하면 처음 썼을때의 그 확~ 와닿는 느낌은 없어지지만
순하고.. 성분도 좋아서 쭉 사용해오고 있다
그동안 여러번 언급한 제품이라 부연설명 생략!
화장솜에 듬뿍묻혀 밤마다 토너대신 사용하면서 몇통을 비웠더니
동생이 ''언니가 고현정이야? 조만간 140만원짜리 크림 따라 사시겠어~''라며..;;;
자기 수준에 맞는 피부관리를 하라는 뭐 그런뜻ㅋㅋㅋㅋㅋ
아무 생각없이 그렇게 쓰다 그날 이후로 각성하고 한방울도 남김없이 피부에 흡수시키려 애쓴다
그것이 얼굴이든 손바닥이든.. 적어도 화장솜에 남기지는 않도록^^
토너 사용후 손바닥에 부어 얼굴에 척척 끼얹는다. 밤에만 쓴다.
모이스춰라이저2
<낮>
22. 알엔디랩 옥시젠 하이드레이팅 모이스춰라이저 160ml-68,000원
: 신제품 나오고 사용했으니 사용한지 아직 한달이 안된 제품이다
일반적으로 성분중에 무슨무슨추출물의 함량이 높으면 제품을 높게 평가하는데
이제품의 경우 굳이 문제를 꼽자면 천연추출물이 너무 많다는것ㅋㅋ
꿀물에게는 너무 잘맞는 제품이지만..
요즘 출시된 토너나 에센스들이 녹차수, 대나무수액, 인삼수 등을 이용하듯
이제품은 정제수대신 오렌지 꽃수도 사용되었기에
천연성분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피부라면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겠다 싶어 얘기한다
국내 제품들도 천연추출물이 엄청나게 많이 들어가 있어서(대표적으로 숨37도 제품)
일반적으로 걱정할일은 아니다
화학방부제와 기타 자극적인 화학성분들은 들어있지 않은 제품이라
오히려 이런것에 민감한 피부라면 좋은제품일수 있겠다
꿀물은 이제품을 눈가에도 다 바른다
가벼운 아이크림을 바르고 이걸 전체적으로 덧바른 다거나..
아이크림 안쓰고 이것만 쓰기도 하고.. 뭐.. 일때문에 집을 나가있는 동안은
아이크림 안챙기고 이것만 작은 용기에 덜어가기도 한다
하나의 모이스춰라이저로 사용하기엔.. 건성피부에게는 부족한 제품이다
무거운걸 싫어하는 중성, 중복합, 지복합피부가 쓰기에 좋은 제품~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은...
직접 구매하지 않은지 2년도 된것 같은데.. 우리집에서 끊이질 않는다
여동생이 굉장히 좋아하는 제품이라 늘 있다보니 나도 가끔씩 사용하게 된다
가격대비 괜찮은 제품이긴 하다
조금만 더 저렴하다면 딱 좋을 평범한 수분크림인데..
거의 같은 수준의 디어존은 왜 그렇게 난리인지 모르겠다;;
확실히 자극적인 제품은 아니라 쓸.만. 하지만.. 이 가격주고 살건 아니라..-_-
성분은 그냥 그렇고 사용감이 좀 탁월한정도??
평소 대단한 제품 사용 안해온 평범한 피부의 사람들이 바르면 일순간 좋다고 쾌재를 부르는
크림이 되기도 했다가..
온갖 좋다는 화장품에 길들여진 언니들은 더이상 감흥없는 크림..;
이게 무슨 고현정크림이야..ㅋㅋㅋ 고현정 얼굴에 화장해주는 사람 크림이지~
연예인 크림이 아니라, 연예인 메이크업아티스트들의 크림이다
뭐.. 직접 구입했을 가능성도 있지만 베네피트와 몇몇 아티스트들간의 연결고리는 질겨서
협찬가능성 99%.......!
1%를 남겨두었으니 날 잡아 가두진 않겠지-_-
꿀물이 좋아하는 여왕포쓰 고현정님께서는 140~160만원대의 크림을 사용중이라 알려져있다
내눈으로 확인한바 없지만.. 바람을 타고 내 귓구멍에 꽂힌 얘기에 의하면.. 그러하며
디어존보다야 가능성 100배~
<밤>
23. 크리니크 턴어라운드 컨센트레이트 30ml-62,000 / 50ml-75,000
: 이것도 마니아가 많은제품이다
훨씬 더비싼 에스티로더의 아이디얼리스트와 거의같은 제품이라 갈아타는 사람들도 많은 요건..
항산화성분이 안정적으로 들어 있고 약간의 진정 효과도 있다
화장품은 빨리 쓰는것을 좋아하지만.. 이건 대용량을 구입하는 편이다
아침저녁 사용가능한 제품인데, 낮에 쓰면 화장이 밀려서 밤에만 사용한다
24. 키엘 파워풀스트렝스 라인 리두싱 콘센트레이트 50ml-85,000원
: 키엘 스킨케어 제품중에 그나마 가장 좋아하는 제품.. 이라고나 할까??
안정된 형태의 비타민 C
25. 크리니크 슈퍼 레스큐 안티옥시던트 나이트 모이스처라이저 (중복합성피부용)
50ml-65,000원
: 항산화성분의 모이스춰라이저.
지복합성/중복합성용/건성용이 있다
중성피부라도 가벼운걸 선호한다면 지복합성용을 써도된다
각자 피부에 맞게~
*위 3가지 역시 한꺼번에 쓰는게 아니고 한통씩 바꿔가며 쓴다
23번 한통 다쓰면 24번 사고, 또 다쓰면 25번을 구입.. 이런식으로~
23번과 24번 제품은 포스팅을 한지 꽤나 오래된 제품이다
그사이 수많은 모이스춰라이저를 사용해왔지만(샘플포함)
결국 골라서 재구매 하는건.. 최신제품이 아니더라.. 참 아이러니 하다
스페셜 모이스춰라이저
26. 에스티로더 어드밴스드 나이트리페어 컨센트레이트 30ml-150,000원
: 3~4개월마다 한병씩.. 한번에 21일을 연속으로 쭉 발라준다
용량이 30ml인데 매일 밤마다 적정량에 맞게 사용하면..
21일을 쓰고 조금 남는 정도의 양이다.. 비싸긴하다
여름이 끝나갈때? 혹은 스키시즌이 끝날때쯤은 조용히 한병씩 비웠던것 같다
피부가 좀 상했다 싶을때.. 회복이 되는 느낌이 들고 화장도 잘받게 된다
백화점 혹은 인터넷 사이트, 집으로 날아오는 홈쇼핑 프리미엄북 같은걸 보다보면
초대박 샘플구성이 많다
행사를 잘하는 제품이니 꼼꼼하게 살피면 득템의 기회가 찾아온다
27. 아모레퍼시픽 타임 레스폰스 스킨 리뉴얼 젤 크림 50ml-420,000원
: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재구매 의사가 없는 제품이다. 단지 비싸서ㅠ
가격이 거의 시슬리 시슬리아 크림이다.. 맙소사-_-;;
'한국사람들끼리 서로 사정 잘알면서 이러기냐?' 라고 혼자 생각 해보지만;;
시슬리는 정말 성분으로 놓고 보면 쓸만한게 없다보니..
돈을 쥐고 매장앞에서 괜히 어슬렁 거리게만 만든다
그에 비하면 꽤나 훌륭한 제품이긴 하지만 그래도 너무 비싸다
젤크림과 크림타입 두가지가 있는데
고가 제품이다 보니 엄마들이 주로 사용하고.. 그러다보니 크림타입이 더 잘팔리는 것으로 안다
그러나 우리엄마, '정예민'(동생들이 이렇게 부름;) 여사께서 유분감을 싫어해서 그런지
집에온건 젤타입이었다
그럼에도 중성, 중복합성인 꿀물이 발랐을때는 전혀 건조하지 않고 유분감 적당.
흡수가 잘되는건 물론.. 겔랑이나 시슬리, 라메르 등의 고가 크림보다 사용감이 훨씬 좋았다
항산화 기능을 가진 강력한 항염제로 베타-글루칸 성분이 전체 성분에서는 꽤 앞쪽에 있긴하나
그만큼 앞쪽에 위험한 성분도 보이고..
그러거나 말거나 내 피부에는 자극없이 아주잘 너무잘 맞고..ㅠ
20만원대만 하더라도 구매해보겠다만.. 42만원ㄷㄷ
먹고 죽으래도 화장품 단 한개에 쓸 42만원은 없다.. 난 아직 그런 용자가 못된다
화장품에 들어가 있으면 피부가 닳아 없어질것처럼 확대과장된
'페녹시에탄올, 메칠파라벤, 프로필파라벤'과 같은 위험하다면 위험한 성분이 콤보로 들어가 있지만..
즉각 느껴지는 탁월한 사용감 또한 무시할수 없다
거칠고 푸석한 피부가 바로 살아나는 듯하더니 자고 일어나면 확실히 달라진 피부가 느껴진다
와.우.
첨엔... 피부가 뭔가 모르게 좋아진게 확확 느껴지니 무서워서 그만발랐었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이건 아직 내가 바를것이 아니라는 느낌이 강렬하게 내리 꽂혀서..
어차피 엄마꺼니까 난 서른넘으면 사서 발라야~지 요러고 있었는데
내 나이에 발라도 전혀 문제없는 제품이라고... 물론 AP판매직원께서 그러심.
가격은 160만원이나 쳐받아 챙기면서 '정제수'를 사용해 만든 모 크림과 굳이 비교하자면..
요건 워터프리 포뮬러로써 '녹차수'와 '왕대수액'을 사용했다는, 뭔가 신경 쓴 티는 난다
3일에 한번 꼴로 밤에만 발랐다
매일 발라도 되는 제품이지만.. 매일 이 비싼걸 발라야 할 만큼의 피부상태가 아니라 그냥 가끔 발랐다
오히려 안바르다 바르니 효과가 잘 느껴져서 좋더라고..
아이크림도 따로 안바르고 이것만!
(눈가, 입가까지 바르는 제품이라 아이크림을 안산다고 생각하면 가격이 용서가 되다가도
문득 정신이 든다ㅋㅋ)
목까지 다 바르니까 넥크림도 필요없다
토너+타임레스폰스젤크림.. 그리고 취침~
엄마는 화장품을 안산다.. 몇년에 한번 사더라도 2만원 넘는걸 사는것을 본 기억이 없다
그러나 화장품 복이 많다 왜냐하면.. 이모나 고모들이 엄마한테 뭐가 필요하냐 물으면.. 난 항상
'값비싼 보석'이나 화장품?? 현금?? 이런식으로 귀띔해주니까..^^
값비싼 보석을 넙죽 안겨줄 능력이 안되는 이모고모는 거의 화장품을 선물한다..ㅋㅋ
전혀 구입에 의사가 없는 고가의 신제품을 써볼 절호의 기회~
그나저나 AP젤크림은 엄마 역시 재구매 의사가 없어보인다;; 우리엄마도 용자아님.
난 꼭 한통 갖고 싶다
28. 에피큐렌 알로에베라 카밍젤 125ml-3만원대
: 처음 쓸때만 하더라도 아는사람 거의 없고.. 피부과 자주 다니는 친구들만 좀 알던 거였는데...
이제는 온라인에서도 유명해졌다
가격이 오를까 두렵기만 하다
가끔 이걸 '보습력'을 기준으로 따져 평가절하 시키는 사람들이 있는데
알로에는 '보습'을 목적으로 바르기 보다 '진정'을 목적으로 바르는것이 맞다
때문에 성분이 가장 탁월해야 하고 민감성피부에 막 발라도 될만큼 순해야 한다
기타 화학성분을 첨가해 보습력을 끌어올린것들은 알로에젤로써 의미가 없다
온라인가격이 용량대비 더 비싼것 같아 꿀물은 피부과에서 구입해 사용한다
60ml도 있지만 가격비교해보니 손해가 크다싶어 125ml를 구입한다
피부가 매우 잘 뒤집어지고 악지성이라 자주 쓸거라면.. 250ml를 구입하는게 좋지만
꿀물은 가끔 뒤집어지기 때문에.. 신선한 상태로 빨리쓰기 위해 125ml만 구입한다
매일쓰는 제품은 확실히 아니지만.. 한번 쓸때 듬뿍 쓰는편이고, 다 떨어지면 꼭 사다놓는다
알로에 제품에 예민한 피부라도 이 제품에는 문제없다
보습제품이 아니기에 보습력이 떨어지고 점도도 떨어지지만..
아무것도 바를수없을만큼 뒤집어져서 맨얼굴이 더 편안한 상태라면.. 이제품으로 더 만족할거다
친구들이 집에와서 발라보고 하는말은 하나같이 물같다고...
점도가 심하게 떨어지긴 하지만.. 정말 보습력이 제로인것도 아니다
자체기름생산시설을 갖춘 악지성 피부의 경우 한여름용 모이스춰라이저로 써도 될정도.
아무튼, 국내외 알로에 90%이상이라는 제품.. 정말 구해 쓸수 있는건 다 써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정말 알로에 제품중에는 최고라는 생각.
최고라는것은 민감성피부, 급예민상태, 진정에 최고라는 거고..
멀쩡하던 피부 악지성으로 갑자기 돌변하여 얼굴 개떡질때 좋고..
악.지.성.이라고 부르기엔 아쉬운 초악지성, 극악지성 피부가 쓰기에도 좋다
요즘 네이처리퍼블릭의 '짐승젤'로 불리는 알로에베라 수딩젤이 인기던데..
저렴한 가격에 놀라운 용량은 맘에 들지만.. 성분이... 그냥 그저그런 저렴한 제품에 지나지 않아
싸지만 쓸일없을것 같다는 생각에 패쓰했는데
어젯밤 집에 돌아와보니... 뜯지도 않은 새제품이 식탁위에 떡하니 있더라-_-;;
여동생도 아닌.. 남동생이 사왔더라고ㄷㄷ
씻고 나와 퍽퍽 끼얹어 쓰기에 말리진 않았다..
민감하지도 않고 피부도 완전 두꺼운녀석이니.. 뭐.
''동생아.. 부디 많이 예뻐져라~ 그리고 화장품 사나르는건..
우리집에 나 하나로 족하다ㅠ''
29. 네크리덤 리페어(40ml/가격모름)
: 꿀물이 다니는 피부과 원장님께 선물받은거라 가격을 몰랐었다
찾아도 찾아지지 않길래.. 외국사이트를 막 뒤져 보니까 62달러..ㄷㄷ
미국보다는 독일등 유럽국가에서 많이 사용하는것 같더라.
레이저나 필링 치료후에 사용하는 재생크림이다
꿀물이 다니는 피부과에서도 구할수 없는.. 그러니까 원장님 피부과에 납품하고자
홍보용으로 뿌린걸 원장님이 그냥 나 주신거다ㅋㅋ
근데, 그동안 피부과 다니면서 사써본 재생크림 중 여러 가지로 이게 제일 만족스러웠다^^
단순 스케일링 시술같은거라도 받고나서 이거 하나 바르면 건조함없이 편안하다
다쓰면 어디서 구매할지 난감하다
제약 전문업체인 세종메딕스가 수입해 판매하는건데.. 유통된 피부과에서만 구입가능하다
구하기 번거로워지면 달팽이크림이나 써볼까 하는데
기존에 사용해본 여러 달팽이크림으로는 별 효과를 못봐서 깊이 고민중이다
언제나 그렇듯..
이해 잘하시는 90%의 이웃님 뒤에는 조용히 답답해 하시는 10%의 이웃님들이 계신다
그분들을 위해, 위 제품을 바탕으로 사용순서를 간략히 정리해 보겠다
일반적으로 <아침>에는
물세안 - 20.코스메데코르테(화장솜없이) - 22.알엔디랩모이스춰라이저(눈가까지)
- 선블록 - 맥스트롭크림 - 파운데이션.........
: 심한 지성피부, 여드름피부가 아닌 다음에야 아침에는 물세안이 최고라는 생각이다
아침전용 뿌리는 세안제 등등 이것저것 써봐도 일시적 효과 혹은 약간의 말장난일뿐...
아이크림은 아침에 사용할때도 있고 알엔디랩모이스춰라이저로 다 끝낼때도 있고
그냥 기분내키는대로ㅋㅋ
선블록과 맥스트롭크림, 파운데이션이 모이스춰라이저로써의 기능을 어느정도 하기때문에..
이 이상은 안바른다
맥스트롭크림은 항상 바르는건 아니지만 자주 사용하는 편이다
<밤>에는
클렌징 - 토너(화장솜으로 닦고) - 21.숨프로그래밍에센스 - 아이크림 - 모이스춰라이저 1개
: 토너와 아이크림은 위 리스트에 있는것중 하나를 사용하고..
모이스춰라이저 또한 꿀물이 '밤'에 바른다고 언급한 23, 24, 25번 중 하나를 바른다
뭔가 좀 부족하다고 느낄수 있으나 내 피부에는 편하고 딱 좋다
각자 피부에 맞게 크림이나 에센스를 추가해도 되고..
꿀물이 사용하는 것보다 좀 더 유분감이 있는 제품으로 골라 그 하나만 발라도 무방하다
단 하나의 모이스춰라이저를 정해놓고 밤낮으로 함께 발라도 상관없다
예를들어 꿀물이 낮에 바르는 알엔디랩모이스춰라이저를 밤낮으로 발라도 된다..
당연히 되지~ 단지, 이건 꿀물의 취향문제다
여러가지 화장품을 사용하는걸 좋아하지만 한번에 여러개 바르는 짓은 싫어하기때문에
나눠바르는 뭐 그런.
여기까지 이해했다면
<스페셜한 관리>가 필요할때(사실 별거없지만;)
스페셜모이스춰라이저를 사용하는 순서를 알려주겠다
석달에 한번정도 21일동안 매일 밤
토너 - 26.에스티로더 어드밴스드 - 모이스춰라이저2(23, 24, 25)가운데 '하나'를 사용
3~7일에 한번정도는 토너 - 27.아모레퍼시픽 타임 레스폰스 젤크림을 사용한다
낮에는 기존에 늘 사용하던대로 쓰고 밤에만..
물론 이거 다쓰면 돈없어서 재구매 안할꺼니깐 못쓰게 되겠지??ㅠ
<피부가 뒤집어 질때>는 피부과가 아닌, 외과에서 그때그때 처방받은 물약(외용약)을
토너대신 2주정도 사용한다
지난번에 얘기한 그.. 공개할수 없다는.. 모대통령 주치의였던 그 외과 물약인데
이제는 내 동생들과 내 친구들 사이에서 '마법의 물약'으로 불리고 있다.. 크흣;
(아직 모르는 친구도 많음;;ㅋ)
꿀물은.. 의사선생님을 소개해준 사람과의 약속, 나아가 '의리'를 지키기 위해
가까운 친구한테도 말해주지 않고 있는데..
정말 시급해보이는 친구한테는 꿀물이 직접 처방받은 30ml짜리 한통을 주기도 한다
타고난 좋은 피부의 여동생과 달리
유분과 뾰루지로 고생하고, 라면만 먹으면 바로 반응오는 안타까운 피부를 가진 남동생을..
이 물약 하나로 굴복시켰다
나에게 무릎을 꿇고 충성을 맹세했다ㅋ
처방받아 집에 갖고 들어올때.. 약봉지는 갈기갈기 찢어 처리한후 물약만 갖고 들어온다
가끔 이런 내가 싸이코로 느껴질때가 있다;
<한두개 이상의 뾰루지가 갑자기 출몰했을때>는
아침저녁으로 마법의 물약을 바른후 모이스춰라이저 하나만 바르고 끝낸다
<얼굴이 완전히 뒤집어 졌을때>는 기존에 사용하던 토너, 모이스춰라이저 다 중단하고
마법의 물약 + 28.에피큐렌 알로에베라를 바른다..
이럴때는 가급적 화장도 하지 않고 낮에는 선블록만 바르고
밤에는 알로에를 흡수시켜가며 두세번에 걸쳐 덧바른다
만일 간단한 <피부과 시술이라도 하게 되면>
토너 + 29.네크리덤 리페어를 바른다.. 상태에 따라 29번대신 알로에베라 젤을 바르기도..
시술후에는 최소 5일정도는 밤낮으로 이렇게만 바른다
꿀물에게 '수분크림', '영양크림'은 없다
그저 잘 맞는 '모이스춰라이저'만 있을뿐이다
건조하다고 해서 수분공급기능이 있다는 제품을 여러개 바르는 사람들이 있는데
피부가 한번에 흡수할수 있는 수분의 양은 한정되어 있기때문에 크게 의미는 없다
피부에 맞게 갯수를 조절해 바르도록 한다
지속력이 탁월한 제품을 다들 원하지만 그런 제품의 성분이 순하기란 매우 어렵다..
적절히 부지런 떨어서 대낮에 한번 저녁에 한번 정도..
미스트나 기타 모이스춰라이저를 이용해 가볍게 수정해 주는것이 좋다
꿀물은 늙어가고 있지만, 한번에 3가지가 넘는 모이스춰라이저를 바르는 일은 여전히 드물다
친구중 한명은.. 여러개 쓰다 갯수를 줄이니까 미칠것 같더라는데
갯수를 줄여쓰다 이래저래 다 맞춰 4~5개 쓸려고 하면.. 더 미칠것 같다
얼굴에 똥바르는 기분??
좋다는것을 한번에 여러개 쓰기보다는 갯수는 줄이고
피부 상황에 맞춰 조금씩 바꿔가며 사용하는것이 낫다
이미 빠짐없이 구성된 스킨케어 제품들이 있는데.. 광고에 혹해서 매장 찾아가
''이렇게 이렇게 사용중이데 이거 하나 더 발라도 되요?''라고 물으면
1만퍼센트 '된다'고 이야기한다
무조건이다... 안되도 되게끔 이야기 해준다;;
절대 욕심내지 말자
개인적으로 지금의 나도 욕심을 많이 냈다고 생각한다
줄이고 줄이고, 빼고 뺀것이 이정도니..
가지고 싶은건 가지되 피부에 과용하지 않도록!
*많은 분들께서 '성분'으로 평가해 주시길 원하지만..
그러한 잣대를 들이대보니, 저렴한 브랜드에서 쓸만한 제품은 점점 사라지더라는거;
비싼 제품에서 골라내기도 어려운판에...-_-
가격도 부담없으면서 자극없는 성분들로만 구성된 제품들은 사용감이 덜덜.
나쁘다기 보다는 쉽게 적응이 안되거나 메이크업 했을때 문제가 약간 생기거나;;
앞으로는 쭉~
위 문제들에 대한 해답이 되는 제품들만 사서 쓸 생각이다
성분 좋다고 무조건 사쓰지도 않고,
사용감 좋더라도 일반적인 피부에 문제를 일으킬 만한 제품은 배제..
잘 조절하는것은 물론, 가격까지 부담없는 제품으로 골라쓸 생각인데..
꿀물이 그런 화장품을 찾기보다 회사들이 그런제품들을 많이 만들어주면 참 쉬운데 말이다
미스트
30. 유리아쥬 오떼르말 50ml-7,000원 / 150ml-15,000원 / 300ml-21,000원
: 갖고다니기 좋은 50ml짜리를 사용.
31. 아벤느 오 떼르말 50ml-7,000원 / 150ml-15,000원 / 300ml-21,000원
: 평소 갖고 다니며 뿌리지 않더라도 파운데이션을 스펀지로 바를때 미스트는 필요하다
스펀지를 촉촉히 적셔 파운데이션을 바르면 밀착감있게 탄탄한 베이스를 깔수 있으니까
뿐만 아니라 사용하는 토너에 별 대단한 성분을 기대하지 않는다면
괜히 이것저것 많이 들어간 저가의 의심스런 토너보다..
온천수 미스트를 화장솜에 뿌려 토너대신 사용하는것도 괜찮다(직접분사하든..)
인기 아이돌 가수들의 경우 방송에 비치는것처럼 피부가 좋지는 않다
심하게 축복받은 타고난 피부의 몇몇 빼고는.. 화장을 벗겨내면 놀랄정도.
그럴수밖에 없는것이.. 제대로 못먹고 불쌍하리만큼 못자는데다 스트레스까지 받아 엄청 예민해진다
(내가 집에와서 불쌍해했더니 내 동생들은 '돈잘벌자나!!!'라며 역정ㅋㅋㅋㅋ)
아무튼 전혀 없던 트러블이 아이돌생활 하면서 생긴 경우가 대부분.
(피부과 완전 열심히 다니지만 크게나아지지 않더라.. 약먹을때만 눈에띄게 좋아지고 다시 반복)
결국 티안나게 파운데이션과 컨실러로 떡칠해야 한다
극도로 민감해진 피부는..
스케쥴 끝나고 화장 수정할때나 중간중간 수정할때 미스트만 뿌려봐도 알수 있다
시체처럼 뻗어있던 애들이 따가워하며 벌떡 일어난다
자극적인 성분이 조금 들어있는(그러나 일반적으로 많은 여자들이 사용하는) 미스트를 뿌려도
따갑다며 괴로워한다
예민한 피부들에게 메이크업 할려면 화장품 성분까지 빠삭해야 할판;;;
록시땅 미스트에 따갑다며 부르짖던 애도 아모레퍼시픽 미스트에는 괜찮아 하더라
아모레퍼시픽 미스트에 움찔하던 애도 유리아쥬, 아벤느 미스트에는 괜찮아 하더라
*꿀물의 경우 30, 31 미스트는 위에서 말한대로 스펀지에 뿌려쓰거나 메이크업 중간중간 뿌리는 등
메이크업 할때 사용하는 편이다
갖고다니며 사용하는건 따로 있다
평소 사용하는 토너를 AP미스트 샘플통에 덜어가지고 다니며 사용하는데..
AP미스트 샘플통은 무엇을 말하는지 자세히 얘기하지않아도 그동안 많이 언급했기에 다들 아실듯(12ml/30ml)
메이크업 마무리 단계에서 메이크업을 완전히 마친후 살짝 뿌려줄때가 있다
이건, 다끝난 메이크업이 전체적으로 너무 파우더리해서 솜털이 살아있거나
가루가 풀풀날리는 듯한 느낌이 날때 그것을 없애고 촉촉해 보이려 뿌리는데..
때문에 약간의 유분감이 있는 중건성용 토너를 즐겨 사용하는것이고
그것을 마무리미스트로 이용하는것이다
AP샘플 분사력은 화장을 건드리지 않으면서 촉촉해 보이도록 만들어준다
또한,
대낮에 화장 수정시 미스트와 티슈.. 혹은 그때그때 스펀지, 면봉..
다양한 것을 이용해 화장을 정리하고
선블록과 파운데이션을 가볍게 덧발라 색조까지 수정한다
선블록과 파데때문에 건조해지는 일은 없다
미스트를 뿌린후 두드려주지 않고 유분막을 씌우지 않으면 더 건조해 질수 있지만
유분감 거의없이 나온 수분미스트 보다
평소 사용하는 중건성용 토너를 이용하니 건조한 느낌이 없더라고~
AP미스트 샘플통은 정말 서랍이 꽉차도록 많았는데
지인들부터 블로그 이웃들까지 다 나눠주고 나니
꿀물도 겨우 두개남아서 아끼고 있다^^
팩/마스크
<중성/건성피부>
32. 아모레퍼시픽 에너자이징 소프트 마사지 100ml-65,000원
: 지난번까지 사용하던 마몽드 제품이 단종되었다
시중에 저렴하면서도 효과좋은 마사지크림이 많지만.. 꿀물은 건성이 아닌관계로
피부에 맞는걸 찾다보니 이게 걸려들었다
스패츌러로 떠보면.. 무슨 왁스를 긁어내는것처럼 제형이 독특한데
피부온도에 녹으면서 오일처럼 변해 미끌거린다
욕실에서 씻으면서 마사지하고 스팀타월로 깨끗이 닦아낸 다음,
바로 스킨케어에 들어갈수 있어서 정말 편하다
중요하게 메이크업 받을일이 있는 날 아침에는 물세안만 가볍게 한후
이걸로 마사지하고 스팀타월로 정리한 다음 평소대로 스킨케어를 하는데..
모이스춰라이저 하나정도는 덜 바를때도 있다
보통 마사지 하고 이런식으로 닦아내는 제품에 트러블을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꿀물은 이제품으로 인한 트러블은 없었다
냉장보관이 가능한 제품인데 그냥 실온에 두고 사용한다
꿀물 여동생이 가장 좋아하는 제품으로.. 내돈주고 산거지만 내동생이 더 많이쓴다;;
자기 피부에 너무 좋으니까... 왜 나보고 안쓰냐고 오히려 뭐라할정도.(나도 알아서 쓰거든!)
용량에 비해 비싼것이 단점이다
100ml의 용량을 일반크림과 비교해서는 안된다
일반 마사지크림의 용량과 비교해 생각하면.. 많이 비싼 마사지크림이다
건성피부의 마사지크림으로는 꿀물의 책에서 이야기한 참존 제품이 훨씬 저렴하면서도
낫다는 생각이다
건성의 이웃님들께서는 그냥 쓰시던거 쭉~ 사용하시는게 낫겠다
33. 숨 워터-풀 딥 하이드레이팅 겔 마스크 6매-70,000원
: 피부 관리고 뭐고 늘 잠에 쫓기다보니 마스크는 꿀물의 필수 아이템이 되었다
SK2나 아모레퍼시픽 시트마스크를 즐겨 사용했었지만..
요즘은 시트마스크가 한물가고 겔마스크 시대라ㅋㅋ 시트마스크 사용은 접었다. 자연스레~
겔마스크를 쓸때도 뭔가.. 주름개선/탄력증진 등의 어리석은 기대보다는
일시적이지만 즉각적인 효과에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다
푸석한 피부가 즉시 개선되거나 피붓결이 정돈되어 메이크업이 아주 잘 받게되는 효과정도..??
겔마스크나 일반 시트마스크는 피부위에서 유수분을 보다 오래 잡아주게 되니까
짧게나마 수분충만/영양충만한 피부를 가질수 있다는것.. 딱 요정도에 만족하고
이만큼만 필요하다면 써볼만하겠다
숨겔마스크나 하유미마스크팩은 제조사가 동일하다
다만, 하유미팩 사용시 가려움이나 따가움 등을 느낀 경험이 있는 피부라면
숨겔마스크는 그렇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는거..
주요성분은 비슷한데 사용된 화학방부제나 기타 성분들의 차이가 크다
겔마스크에 대한 자세한 경험담은 다음기회에~
34. 알엔디랩 리쥬비네이팅 옥시젠 페이스 마스크 4매-53,000원
: 너무 비싸다ㅠ 가격이 최대 단점.. 숨제품이나 이거나 쓸놈만 쓰라는게지;;;
하유미마스크든 숨이든.. 겔 마스크 써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일반 시트마스크와 비교해
줄줄 흘러내리는 것이 없다는게 사용감에 있어서 큰 장점이다
그렇지만 약간의 물기는 있어서 붙일때 좀 미끄덩 거리는감은 있는데
알엔디랩 제품은 정말 물기라고는 없다
얼굴에 붙일때부터 손에 묻어나는 것이 아무것도 없어서
그냥 아무데서나 맨얼굴에 척척 갖다 붙이기 좋은 제품이다
하이드로겔 마스크가 국내 유행하기 전부터.. 그러니까 이게 국내 출시된 직후부터 사용해왔는데...
그때는 친구한테 하나줘도 반응이 시큰둥했다
뭔가 줄줄 흐르는게 있어야 오리지날 마스크인양.... 그러나 이제는 알아서 사쓴다ㅋ
요건 겔마스크 중에서도 유분감이 거의 없는 제품이라 지성피부가 쓰기에도 좋다
물론 꿀물은 지성피부가 아니지만 유분감을 싫어해서 즐겨 사용한다
건성피부가 이것을 사용한다면 마스크를 떼어낸후 모이스춰라이저를 꼭 발라주어야 하지만..
꿀물은 바로 선블록 바르고 메이크업 할 정도~
중복합의 꿀물이 이렇게 사용하니 지성피부는 당연히 안발라도 될정도..
겔마스크 사용하고 과한 유분때문에 약간의 뾰루지를 맞봤던 사람들이라면 이제품 괜찮다
35. 로라메르시에 인텐시브 모이스처마스크 105g-48,000원
: 건성/악건성피부의 진정과 보습에 효과적인 마스크다
꿀물은 워시오프 팩같은건 귀찮고 번거로워서 좋아하지 않는데 그나마 이것만 사용한다
개인적으로는 그냥 사용하기보다 반신욕할때나 사우나에서..
클렌징후 얼굴에 발라놓고 20분정도 입욕한다음 따뜻한 타월로 닦아내고 물로 헹군다
수분공급에 탁월하다는 알콜 잔뜩, 자극성분 잔뜩 들어간 모 슬리핑팩보다 이제품이 낫다는 생각이다
이외 무슨무슨 영양팩, 특정 과일팩 같은건 안쓴다
사도 잘 안쓰게 되는듯..
얼굴에 끼얹어 방치해야 한다는 자체가 부담스럽고.. 다른짓을 하기 힘들기때문에
겔마스크를 즐겨 사용하는 편이다
로라메르시에 제품같이 바르고 욕탕에 들어가도 아줌마들이 눈치주지 않는 제품은 쓰기도 하지만^^
팩/마스크는 피부 필수 아이템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기본관리 잘하고 잘먹고 잘자는 사람한테 굳이 필요할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실제로 꿀물도 안쓰던 때가 많았고...
말했듯, 팩이나 마스크는 뭔가 피부에 특식을 대접한다는 생각보다는..
극대화된 일시적 효과를 기대하며 사용한다
꼭 필요한날, 중요한날 일시적인 도움~
평소 피부가 업그레이드 되는것은 팩이나 마스크의 사용이 아니라
매일 관리하는 클렌징과 보습에서 결정난다는 생각이다
물론 누구처럼 30분 세안을 한다 한들 타고난 피부에는 장사 없고!
<지성/악지성피부>
꿀물은 지성/악지성 피부가 아니라서.. 꿀물이 사용중인 제품 중에는 추천할 것이 없다
그렇지만 지성/악지성피부야 말로 특별한날 마스크 덕을 톡톡히 볼수 있기 때문에
짚고 넘어가야 할것 같다
-키엘 레어 어스 딥 포어 클렌징 마스크 142g-34,000원
: 절대로 모공이 수축되지는 않는다
노폐물/각질제거, 과도한 피지가 정리되어 피붓결도 정돈되고 화장이 잘 받는다
-크리니크 포어 미니마이저 리파이닝 마스크 100ml-45,000원
: 위 제품과 마찬가지의 효과..
둘다 모공 수축의 효과는 없지만 일시적인 축소효과와 피지조절 효과를 볼수 있다
때문에 면접/데이트 등 특별한 날 마스크를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꿀물의 남동생이 사용한것들인데.. 이것을 꾸준히 사용한다해서 모공이 축소되고
분비되던 기름이 줄어들고.. 뭐 그런 꿈같은 일은 없다
다만 원하는 날만큼은 좀더 편안한 피부 상태를 유지할수 있으며 피붓결이 정리된다는 정도?
둘중 잘맞는거 골라서 하나 쭉 눌러 사용하면 좋은데..
그러려면 둘다 사용해봐야 하기때문에 금전적인 부담은 따르겠다
꿀물은 아이전용 마스크도 오래 썼었는데..
이제는 잘 안쓴다
시중에 나와있는 아이마스크중.. 알콜과 화학방부제로 부터 자유로운 제품이 없다
적어도 꿀물이 뒤져본 저가부터 고가까지.. 수십개가 넘는 유명 제품 중에는 없었다
그러다보니 쓰기 싫어지더라~
첨부터 드라마틱한 효과를 느껴서 사용한것도 아니고, 그냥 너무 피곤할때 눈가부터 정신 번쩍 들고자..
푸석한 눈가에 쉽게 수분을 공급할수 있어 사용한건데..;;
어차피 사용중인 겔마스크 등이 눈가까지 쭉 붙여지는거라 그것들로 대체하고 있다
시중에 판매되는 저렴한 아이마스크중 가끔 사용하는것들이 있긴한데
성분이... 꿀물에게는 끄떡없지만 예민한 사람들은 따갑거나 심하면 붉어질수도 있는것들이라 추천은 못하겠고
기회가 되면 나중에 이야기 하겠다
트러블케어
36. 미샤 스피디 솔루션 안티 트러블패치 1매-500원
: 아직도 잘쓰고 있는 제품인데.. 24시간 이상 쭉 붙이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특히, 피지를 깨끗하게 짜내고 소독한뒤 붙여두는 짓은 하지말자
만능약품이 아니다. 염증부위에 공기가 통하지 않게 계속 붙이고 있어봐야 진정과 재생에 방해만 된다
사용법을 다시 살펴보길 바란다
37. 3% 하이드로겐 퍼옥사이드 60ml-1,000원
: 지난 태고템3 참고.
립밤
38. 로고나 립밤(립에센스) 5g-21,000원(1+1)
: 1+1해서 2만원대로 로고나 립에센스가 있더라.. 립밤이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하던데..
독일 현지에서는 립밤도 아직 그대로 유통중이라고 하니까 꿀물도 뭐가뭔지 잘 모르겠다
아무튼 꿀물은 현재 '립에센스'가 아닌, '립밤'이라고 정확히 씌여진 것을 사용중이다
립에센스는 안써봤는데 그것도 화학성분 전혀없다고 하니 사용중인거 다쓰면 구입해볼 예정.
1+1할 때 구입해야지 단독구매는 너무 비싸다
독일에 성악공부하러 간 친구들한테 부탁하면 대~박.
현지에서는 우리나라 돈으로 3천원대라고 들었다;; 너무 저렴해서 부탁해도 미안하지 않고
오히려 좋은제품 알게되었다며 신나서 돈도 안받는다ㅋㅋㅋ
립밤도 개인차가 큰가보다
꿀물은 키엘이 잘맞는데 여동생은 키엘제품 전혀 효과없고 안맞다며 유리아쥬를 고집했다
꿀물도 따라서 유리아쥬를 사용하니 친구들도 다 따라서 유리아쥬를 사용하다...
이제 또 로고나를 쓰면서 하나하나 로고나로 교체 시키는 임무중ㅋㅋ
친구들도 다 이것을 사용중이라.. 손에서 놓치는 순간 섞이는 거돠ㅠㅠ
이름표든 뭐든.. 식별가능한 표식을 해둬야 한다
가끔씩 이런 불편을 겪을때마다 제품을 소개한것을 3초간 후회한다
유리아쥬보다는 좀더 뻑뻑하다고 해야하나?(립에센스는 괜찮겠지?)
아무튼 아기들과 함께 써도되는 완전 순한제품이고.. 잘 때 바르고 자도 된다
(많이 바르면 쫙흡수하여 붓는다)
입술은 물론 필요한대로 손끝에 녹여 입가도 바르고 눈가에도 살짝 바를때도 있다
뷰티풀솝 립밤..
업그레이드 되기 전 제품이 너무 쓰고 싶지만.. 구할수 없다는 안타까움.
제대로 간수 못할 시 고열에 쉽게녹아 물이되던 그 립밤이 그립다
39. 카멕스립밤 15g-인터넷가 4,000원
: 보습을 위해 사용하기보다 립스틱 바를때 유용하게 쓴다
꼭 이것이 아니어도 되지만.. 꿀물은 그냥 이 케이스부터 다 맘에 들어서 이걸 사용중이다
에뛰드하우스나 더페이스샵 같은데 파는.. 끈적거리면서 투명한 립밤이면 된다
립스틱 바를때 보습과 지속력을 위해 좋다
물론 사용방법이 잘못되면 오히려 립스틱을 망치지만..;;
사용방법은 언급한적이 있으므로 생략.
40. 베네피트 베네틴트 립밤 SPF15 6.5g-32,000원
: 색조-립제품 쪽에 집어 넣을까도 생각했지만.. 립밤은 립밤이니까^^
늘 갖고다니며 자주 쓰는건 아닌데.. 꼭 필요할때가 생기더라.. 한통으로 열심히 쓰고 있다
핸드크림
41. 키엘 얼티밋 스트렝스 핸드 살브 75ml-19,000원 / 150ml-32,000원
: 75ml가 작다지만..
지갑과 핸드폰 들어가면 이미 꽉차는 샤넬클래식 스몰사이즈 같은데는 불청객이다
점보를 든다한들.. 꼭 넣어야할 다른것이 많아지지 핸드크림에게 내줄 자리는 없다ㅠ
그리하여 시중에 돌아다니는 30ml 샘플을 사재기..! -_-
한때 꿀물도 이걸 열개정도 갖고 있었는데.. 그때는 아낌없이 친구들에게 나눠줬다
지금와서 땅을 치며 후회하지만..ㅠㅠ
개당 5,500~7,000원정도에 구매가능하고 배송비까지 하면
대략 9,000원 미만으로 살수 있다 보면 되겠다
그래도 록시땅 30ml 핸드크림 보다는 저렴하다^^
꿀물 여동생은 록시땅 핸드크림 마니안데.. 포인트 뭐쓰고 할인받고 어쩌고 저쩌고해서
미니사이즈를 3천원에 샀더라;;
적립과 할인의 달인이다;;
록시땅 마니아야 무수히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손에 바르는거라해도 성분이 자극적이고.. 향이 너무 강해서 싫다
저렴한 제품중에서는 아비노를 좋아했는데(사이즈때문에 휴대가 불편하지만)..
키엘을 오래 쓰다가 아비노를 써보니 보습력이 아쉬워 이젠 못쓰겠더라ㅠ
42. 존슨앤존슨 마이크로쉴드 핸드겔 500ml-18,000원
: 신종플루로 다들 손소독제, 손전용 세정제 많이들 사용하고 있을거다
뉴스에서 얘기했듯 전용세정제라 하여 비누보다 특별한것 없고..
무엇으로 씻느냐 보다 얼마나 정성들여 잘 씻느냐가 더 중요하다 하였는데...
꿀물은 손을 잘씻기 보다는
극심한 손건조로 손을 좀 덜씻어야 한다는 의사선생님의 말씀에 따라 손소독제를 사용했드랬고,
엄마가 퓨렐 알로에 핸드 쌔니타이저를 챙겨줬다고 했었다
(잦은 트러블을 맨손으로 만지는 습관도 문제고..해서..)
오랫동안 그제품을 써왔지만 드디어 제품을 바꿨다^^
존슨앤존슨 메디칼 제품이다
우리나라에서 수입판매한지 20년이 넘은 브랜드~
대형종합병원에서 손소독제로 주로 사용하는데..
모 대학 병원에 건강검진차 들른 엄마가 우연히 이걸 사용해보게 되었던것..!
소독제라 하니.. 그 효과야 그냥 믿어야 겠지만.. 사용후 기타 소독제에 비해 촉촉한 사용감에 놀라..
간호사 언니에게 친히.. 이 이름좀 적어주세요..해서 쪽지에 써왔다
소용량이 없어서 덜어다녀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우리집에는 작은 용기가 엄청많아서
(뭘 사서 다쓰면.. 유용하게 생긴용기는 모두 씻어말려 보관하는 엄마 아빠ㅠ) 문제없다~
다른 손세정제보다 점도가 있어서 물처럼 줄줄 흘러내리지는 않는다
소독제임에도 윤기 살짝나면서 보습력이 조금 있단거..
흡수력도 좋다
게다가 코를 찌르는 알콜향 대신 부드러운 향까지^^
특히.. 꿀물과 같이 공중화장실 변기에 잘 못 앉는 정신병을 가진 사람들에게 좋다
작은통에 덜어서 가방에 쏙 넣어가지고 다니다 휴지에 묻혀 변기를 닦고 쓰면 된다..zzz
살균력이 좋다니까 믿고, 안심하며 사용중이다;
인터넷을 잘 뒤져보면 할인, 무료증정 행사가 많다
75ml/125ml도 있는데 가격은 모른다
다른화장품까지 생각하면 75ml라도 휴대하기에는 크기 때문에 그냥 대용량 집에 사다놓고
원하는 크기의 작은통해 덜어서 갖고 다닌다..
선블록
43. 쎄라덤 오가썬블럭 SPF30 PA++ 56.7g
: 무향, 무자극.. 많은용량.
백화점 제품들보다 조금 저렴했던것 같은데... 가격이 기억나질 않는다ㅠ
라로슈포제 제품 순하다며 사용하다(주황색이 들어간 안뗄리오스 하고 파란색의 유비데아)
쎄라덤을 쓴 이후 이것만 쭉~ 쓰고 있다
다니는 피부과에서 구입한건데..
여드름피부는 물론 아토피피부 모두 사용가능한 제품이다
피부과 시술직후 예민하고 붉어진 피부에도 사용가능하며 유아, 어린이까지 함께 쓸수 있는 제품~
지성피부의 경우 한여름에는 스킨케어 제품을 줄이고 이것으로 마무리해도 된다
(선블록을 뺄순 없으니까^^)
SPF50짜리 모이스춰타입도 있는데.. 그건.. 커버크림의 효과까지 있는거다
단독으로 발랐을때 약간의 커버효과도 있지만,
그건.. 차단지수가 높은 비비크림 같은거라 색상이 있는거임.
꿀물이 사용하는것과 같이 오가닉은 아니기에.. 나는 'ORGA'라고 쓰여진 SPF30짜리를 쓴다
발랐을때 약간의 백탁처럼 느껴질수 있으나 펴바르면 금새 사라지면서 피부가 뽀샤시하게 변한다
피부멀쩡할때는 집에 굴러다니는 랑콤도 잘 쓴다
가족들은 랑콤을 좋아하는데.. 엄마도 기미나 점 뺀 뒤에는 쎄라덤을 쓴다
.
.
.
키엘에서 선블록이 새로나왔다고 광고하길래 구입에 대한 충동이 일었는데..
그들이 내미는 4free는.. 이미 오가닉 제품들은 전부터 지켜오던것이라 별로 감흥없고
'멕소릴SX'라는 성분에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이 분분해..
(꿀물은 미국FDA 승인따위 별로 안믿는편).. 계속 알아보는중이다
자외선 차단필터인데.. 그성분이 문제라면 자외선차단 잘 안된다는거자너~ㅠ
사용감 맘에드는 자차 몇개 있다면 자체 임상실험을 추천한다ㅋㅋ
참 치사한 방법이긴한데...
남동생이나 혹은 운동에 죽고 못살아 늘 타는 애들.. 피부 타는거 신경 안쓰는 친구들한테
자차 한팔씩 발라놓고 뙤약볕에 내던져(반드시 뙤약볕이어야함) 실험하면.. 참좋다..
-_-;;
지금 이순간 꿀물을 비난할지 모르지만 막상해보면..
뭔가 의심과 기대가 시원~하게 걸러져 머릿속이 고요한 상태에 이른다;
아이전용 선블록은 안쓴다.. 민감성용을 눈가까지 다 발라버린다
키엘의 새로나온 선블록의 경우 민감성피부도 사용가능하다고 했는데...
눈가에 바르는것에 대해서는 직원들의 말이 다 달라
꿀물도 어찌할바를 모르겠다;
LG생활건강 산하 여러 브랜드에서.. 파우더형 선블록이 매년 나오고 있다
올해도 업그레이드 된 제품들이 눈에 띄던데... 간편하고 덧바르기 좋지만..
파우더를 꺼려하는 꿀물은.. 이런류의 선블록을 두려워한다...
자외선은 실내로 도망가면 피할수라도 있지만.. 건조해지는 피부는 정말 무섭다ㅠ
44. 아비노 컨티뉴어스 프로텍션 선블록 로션 SPF50/PA+++(바디용) 112g-17,500원
: 양많고 저렴해서 여름에 팔다리 노출된 부위에 바르기에 좋다
선물받은거라 잘썼는데.. 보통때는 얼굴용을 바디에 바르기도 한다
직접 구매를 하더라도 자외선차단효과가 입증되었으면서 저렴한..마트상품을 이용한다
현재 미국에 있거나 다녀올 사람들에게는 뉴트로지나 에이지 쉴드 썬블럭 로션 SPF90을 추천한다
SPF90에 ㄷㄷ.. 한국서도 구입가능하지만 배송비포함 가격이 너무 비싸서 그다지..
다국적화장품 기업 가운데..
로레알社(로레알, 메이블린, 랑콤, 비오템, 키엘, 슈에무라, 아르마니, 비쉬, 라로슈포제)와
존슨 앤 존스社(아비노, 뉴트로지나)의 선블록만 사용한다
왜냐고 묻지마라..
나 잡혀가면 나 구해줄사람 아무도 없잖아..
의리를 생각해 난 그냥 내가 그렇다는 것만 말하겠다
프라이머
45. 바닐라코 프라임 프라이머 매트 30ml-18,000원
: 지성피부는 아니니깐.. 베이스 단계에서 유분이 도는 T존부위에만 얇게 손으로 펴바른다
사계절 내내 사용하는건 아니고.. 유분이 좀 심한 여름철을 중심으로..
46. 크리니크 포어 미니마이저 인스턴트 퍼펙터 15ml-33,000원
: 모공전용 컨실러라.. 프라이머라고 하긴 좀 그렇지만..
사실 모공이 막 커버되는것도 아니고, 모공을 커버하기 위해 쓰기보다는
과다피지를 잡기위해 사용하다보니
그냥 여기에 끼워넣었다
T존이나 코주변에만 사용한다.. 물론 이것을 쓸때 다른 프라이머를 함께 사용하진 않는다
메이크업 한 위에도 덧바를수 있어 여름철 특히 유용하다
지성/악지성 피부에는 어느정도 한계가 있긴하다
베이스
47. 맥스트롭 크림 50ml-44,000원
: 잘 팔린다고 가격 참 잘도 오르는 제품;
여러통째 쓰고있는데 요즘은 리퀴드타입의 일루미나이저를 즐겨 사용하다보니
이제품의 사용은 좀 줄어든 편이다
48. 슈에무라 UV 언더베이스 무스 SPF30 PA+++ 65g 52,000원
: 자주는 사용하지 않지만.. 베이스메이크업 스타일에도 트랜드가 있기에 필요한 제품이다
요즘은 파운데이션 자체가 세미매트로 나오고 있어서
파운데이션만 잘 골라도 이런게 필요없을수도 있다
지성피부는 기본으로 발라주면 좋고..
꿀물이 사용한건 업그레이드 되기 이전, 50,000원 하던 제품이다
때마침 다썼더니 업그레이드 됨과 동시에 2,000원이 인상되었더라
SPF30 PA+++라며... 가격이 오른만큼 정말 질도 좋아졌는지 어떤지는 써봐야 알겠지?
컬러는 두가지~
49. 존슨즈 수딩 내추럴 수드 앤드 프로텍트 밤 15g-5,000~9,000원
: 인터넷쇼핑을 잘 안하다보니.. 이마트에서 샀다. 인터넷은 훨씬싸더라~
겨울에 많이 사용했는데(볼아래쪽) 봄여름에도 건조하거나 윤기내고 싶은 부위에 사용한다
바비브러운의 베스트셀러인 수딩밤 대신에 사용하는 제품이다
이상하게 난 수딩밤을 쓰면.. 그 부위가 각질이 더 심해지는 현상이 일어나서 이걸 쓰게되었다
내 피부에는 좀더 순하게 느껴져서 좋다
수딩밤이 그렇듯.. 지성피부라면 아예 딴나라 얘기겠지만..
*프라이머와 베이스는 생략해도 되기에 잘 생각해서 구매해야 한다
프라이머라는 이름으로 통일되어 있다해도, 모공이나 요철 커버가 중심인지
피지흡수가 중심인지 확인하고.. 그런 문제가 없으면 일반적으로 '베이스'라 부르는 제품들이 낫고
또 전체적으로 유분이 많은 피부인지.. 부분적으로 많은 피부인지도 살펴야 한다
위 문제는 전혀 없고 피부 톤에만 문제있는지도 잘 살펴서 선택!
꿀물은 컬러베이스는 사용하지 않는다
꼭맞는 컬러의 파운데이션을 사용하거나.. 즐겨 사용하는 일루미나이저의 컬러로 보완하는편.
파운데이션
<건성, 중건성>
50. RMK 리퀴드 파운데이션 30ml-60,000원
: 101호를 쓴다
유분감 있으면서 커버력까지 원하는 건성이라면 랑콤 압솔뤼 뗑 크림 파운데이션(\95,000)을 추천
51. 조르지오아르마니 루미너스 실크 파운데이션 30ml-69,000원
: 4호를 써왔는데.. 몇달전부터 피부가 환해졌다는 소리를 들으면서 4호가 어둡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화이트닝 케어 같은건 한적이 없는데 갑자기 밝아진 피부도 이상하고..
안맞게 된 파운데이션들도 이상하고..
아무튼 이건 그냥 매우 자연스러운 피부톤으로 표현할때 쓴다
일반적인 피부톤이라면 4호와 4.5호 정도면 다 잘맞는다
아르마니의 래스팅과 루미너스 차이를 설명하자면 이건 래스팅 타입에 비해
윤기와 수분감이 좀더 있다고 하겠다.. 물론 유분감도~
기존 사용하던 4호에서 좀더 밝은걸 사용하고자 3호를 테스트 했더니
이건.. 노란기가 좀 많이 돌아서 패쓰하고 가장 밝은 2호로 구입했다
52. 바비브라운 루미너스 모이스춰라이징 파운데이션 30ml-68,000원
: 꿀물이 바비브라운에서 쓸만한건 이것밖에.. 이건 떨어지면 재구매한다
물광은 갔어도 촉촉한게 땡길때.. 딱!
53. 샤넬 뗑 이노쌍스 꽁빡뜨 12g-78,000원 / 12g리필-58,000원
: 섬카인다고저스같은 콤팩트형의 파운데이션이지만.. 커버력은 더 뛰어나다
더 정확히 얘기하자면... 덧바름에 따라 커버력 조절이 쉬우며 수분감도 고저스보다 뛰어나다
꿀물은 10호를 사용한다
가장 밝은 5호를 사용하려 했으나.. 둘의 밝기는 별차이 없으면서..
10호의 톤이 피부를 더 화사하게 해줘서 10호로 선택했다
5호가 베이지톤, 10호가 핑크톤이었던가....?
집에도 잘 못들어오고.. 잠도 잘못자는데...
이것저것 챙겨다니기도 힘들고.. 뭐 메이크업을 정성들여 할 수가 있나
상대방에 대한 봉사 차원에서 한겹은 발라준다
밤샐때 화장실가서 대충 찍어발라 수정하기 편해서 요즘 굉장히 즐겨쓴다
*안타깝게도 저가제품 중에는 수분기 충만하면서 만족할만한 제품을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
뭐 이웃님들께서 촉촉할것 같아 찜해둔거 있음 대신 알아봐 줄수는 있다^^
<중지성, 지성>
54. 에스티로더 더블 웨어 스테이 인 플레이스 메이크업 30ml-60,000원
: 지속력/커버력은 정말 최고..
여기서 지속력이란.. 거의 처음 발랐을때의 커버력 그대로 지속된다는게 포인트다!
단, 볼앞쪽 부분에 모공이 넓은 지성피부의 경우..
이 제품만 덥썩 바르면 모공 완전 도드라진다
반드시 프라이머 혹은 슈에무라 언더베이스 같은것으로 피부 요철 다듬은 다음 파데를 발라야 한다
더블 웨어 '라이트'도 있지만.. 라이트는 베이지톤만 있어서 가장 밝은걸 사용해도
내피부에서는 칙칙해 보인다
때문에 기존 더블웨어의 쿨톤(핑크) 중 가장 밝은걸 선호한다
라이트가 가볍게 나온거라고 하지만 막상 발라보면 그렇게 큰 차이를 못느끼겠더라고..
라이트라고 해서 커버나 지속력이 크게 떨어지는것도 아니니 컬러만 잘 맞으면
라이트를 써볼만도 하다
(라이트는 SPF10)
55. 조르지오아르마니 래스팅 실크 UV파운데이션 SPF20 30ml-69,000원
: 루미너스 실크 보다 지속력이 좋고, 밀착감도 더 뛰어나며 실키한 마무리감이 특징이다
마무리감이 실키하다고 해서 뭔가 매트한 제품으로 생각할수 있지만..
바를때나 발랐을때는 오히려 촉촉.. 그러니까 피부속은 건조하지 않으면서
마무리감한 부들부들한 제품~
중성, 중건성이라도 파우더 없이 실키한 느낌으로 사용하고 싶다면 이제품을 사용해도 좋다
컬러의 경우... 루미너스보다 조금 밝게 나왔다
그러니까 루미너스 4호 쓰면서 어둡다 느낀 꿀물이 래스팅 4호는 피부에 맞는다
단, 이건 3호가 없고 바로 2호다
56. 시슬리 오일프리파운데이션(휘또 뗑 에끌라) 30ml-122,000원
: 솔직히 이 가격을 주고 꼭 사써봐야 할 정도로 세상에서 최고는 아니다
여유가 되지 않는다면 굳이 욕심낼 필요없고~
다만, 좀 고가의 제품을 쓰면서 기쁨과 자기만족을 얻는 사람들은 쓸만한 가치가 있는제품.
꿀물은 0번을 사용한다.. 내가 알기론 가장 밝은 색.
지난 연말쯤인가 0+가 새로나왔노라고 연락이 와서 달려가봤더니...
0번이 베이지톤이라면.. 0+는 화사해 보일것 같은 핑크톤이다
근데 내피부에는 아무리봐도 0+가 더 칙칙해 보이는것 같더라는;;;;
그래서 맨얼굴에(일부러 테스트 할려고 맨얼굴로 감) 반반을.. 발랐다
콧대를 중심으로 한쪽에 0번 반대쪽에 0+..
그리고는 백화점 매장을 다 휘젓고 다니며 언니들한테 물어봤다..
맥, 키엘, 바비브라운, 에스티로더, 베네피트...의 매장언니들을 붙잡고
양쪽에 같은 제품.. 컬러만 다른걸 테스트했는데 어떠냐고 물었더니..
그많은 언니들이 모두 동일하게 0번을 바른쪽을 택했다..
0+가 핑크톤임에도 불구하고(물론 언니들은 그사실을 몰랐지만)
0번이 창백해보이기는 커녕 더 화사하고 깨끗해 보인다고..
그래서 집에있는 0번을 잘쓰기로 하고 돌아왔다는..;
57. 스킨푸드 청포도 프레시 파운데이션 30ml-8,900원
: 스킨푸드 비비크림을 완전 맘에 안들어해서 요거 샘플 쓰면서 별 기대 안했는데..
다음날 바로 매장으로 달려가 구매했다
저가의 파운데이션 치고는 의외로 컬러가 3가지나 있다.. 13, 21, 23
꿀물은 13호 라이트베이지.. 새로나온 시슬리 0+보다 차라리 이게 화사한듯.
근래에는 집에 쟁여둔 고가의 파데보다도 이걸 많이 사용했다
이건 브러쉬로 발라도 되지만.. 손등에 덜어 얼굴 군데군데 양에 맞게 찍어놓고
질좋은 스펀지에 미스트를 뿌린다음 두드려가며 피부에 먹이면
정말 피부가 도자기처럼 된다
스킬만 따라준다면 고가의 파운데이션 부럽지 않은 제품^^
스펀지로 얇게 여러번 입히니까 커버력은 조절 가능하나.. 중간정도까지 커버할수 있다고 보면된다
여동생은 지난번 파운데이션 포스팅에서의 에뛰드하우스 제품을
근래 갑자기 자기한테 맞다며 즐겨 사용하더라..ㅋ
58. 베네피트 썸카인다고저스 9.5g-45,000원
: 베네피트 고저스의 가장 밝은걸 바르면 화사함은 없어도 자연스러움 정도 있던 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피부톤이 변해서 고저스를 못쓰게 됐다
주변에 이거 좋아하는 언니들이 있지만.. 깔끔한 펌프타입이 아니어서 누구 주기도 미안하고..
그래서 사용시마다 고져스 안에 하이빔을 떨어뜨려 브러쉬로 섞어서 얼굴에 바르기도 하는데
무엇보다 밝은 파데바르고 이걸 쉐딩으로 쓰니까 건조하지 않고 좋더라고^^
끝까지 다쓰기는 힘들거 같고 이렇게 조금만 더쓰다 구석탱이만 남았을때 버릴까 생각중..
약한커버력, 부드럽고 자연스러우면서 다소 매트한 마무리감.
피부톤이 맞는 사람들이라면 간편하게 찍어바르기 좋다
개인적으로 비비크림보다는 컬러가 낫다고 생각한다
청담동 유명샵 아티스트들이 즐겨쓰는것처럼 늘 광고하는데..
청담동 샵들을 고루다니며 메이크업 받아봐도 이거 쓰는사람 한명도 못봤다
심지어 화장대위에 올려져 있는것도 못봤다..
한때 베네피트 토너를 그렇게 아티스트들이 쓴다더니..
정말 당시에는 쭉~ 돌렸기 때문에 매장마다 화장대 위에 그 제품이 있었다
그러나 역시 요즘은 구경도 힘들다
아티스트들은 그냥 공짜로 주면.. 쓴다.. 공짜로 주는데 누가 안쓰겠나?
그리고 긍정적인 인터뷰 한마디 정도는 프로로써 인심써서 해준다.. 유명브랜드면 더더욱..
그러니 그런것에 별로 혹할필요 없다
*거의 다 써놓은 파운데이션 포스트가 있어서 자세한 설명을 빼려고 했으나
또 언제 시간내서 포스팅 할수 있을지 기약이 없어
그냥 생각나는대로 설명을 갖다 붙였다
꿀물은 파운데이션을 고를때 꼭 피부타입에 따라 선을 긋기보다
그때그때 피부상태나 내가 원하는 마무리감에 맞춰쓴다
굳이 피부타입으로 따지자면 위와 같다는것이다
컨실러
<다크써클>
59. 바비브라운 크리미컨실러 아이보리 1.7g-35,000원
: 컨실러는 휴대성이 굉장히 중요한 제품 중 하나인데.. 휴대성에서 만큼은 최고가 아닐까 싶다
베네피트 '컨페션 오브 어 컨실러 홀릭' 보고 깜짝 놀랐다
쓸데없이 파우치를 잡아먹는 크기..;; 혹해서 구입한 친구는 후회하고 있다며..
60. 미샤 더스타일 언더아이 브라이트너 6g-3,300원
: 태고템3을 참고
<기타자국/잡티>
61. 로라메르시에 시크릿 카뮤플라지 7.7g-46,000원
: SC-03번을 사용하는데 두가지 컬러가 들어있어 일반적으로는 누구에게나 잘맞는다
각자의 피부에 맞게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섞어서 쓰면 되기때문.
다크써클에 사용하기보다는 잡티커버하는데 낫다
슈에무라 프로컨실러 한개 구입에 컬러선택이 망설여 진다면
두개 들어있는 이게 더 나을수도 있겠다
62. 오르비스 스포트 커버 4g-15,000원
: 라이트베이지 컬러랑 내추럴 다쓰고있다
내얼굴에는 라이트베이지가 맞다
사용하는 브러쉬에 따라.. 점, 잡티를 쉽게 커버할수 있다
브러쉬를 좀 다양하게 사용할줄 알면 넓게 퍼져있는 자국이나 잡티도 커버가능.
여동생과는 화장품을 거의 따로 쓰는데..
항상 꿀물이 가진것을 테스트해보고 진짜 맘에들면 투자한다.. 완전구두쇠라.. 돈을 쉽게 안푼다
근데 이거 써보고는 정말 괜찮다며.. 왜 진작 안알려줬냐며;; 가격까지 저렴하다며 호들갑.
뚜껑을 열면 팁이 들어있는데 어차피 이 팁으로 완벽한 커버는 힘들다
그래서 안쓰는 팁은 버리고 그자리에..
구입시 동봉되는 샘플(두컬러 다 샘플로 동봉된다)을 쑤셔 넣어서
필요에 따라 섞어쓴다
잘맞는 한컬러만 구입해도 한동안은 두컬러를 자유자재로 사용해 볼수 있다
63. 슈에무라 프로 컨실러 2.1g-36,000원
: 내껀 2.5g인데 요즘 나오는건 2.1g인가보다
지난 태고템3을 참고.
잡티와 잔주름을 가릴껀데 컨실러좀 추천해 달라고 주변에서 물으면
늘 로라메르시에와 이 제품을 놓고 고민한다
그리고 떠넘긴다. 둘중 알아서 선택하라며..
실제 메이크업 아티스트들도 크게 두 제품으로 나뉘는데
일반인이 사용하기에는 로라메르시에가 더 무난한것도 같지만..
프로컨실러의 경우는 갖고있는 비싼파데, 커버력 불만족으로 활용 안될때 적절한 색을 골라 섞으면
전천후 컬러와 커버력의 제품으로 변신시킬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물론 보통 감각이 아니고서야 일반인이 시도하기는 쉽지 않고
아티스트들 처럼 세컬러 이상 구비해야 한다는 문제-_-;;
꿀물은 4가지 색 정도를 쓰고있다
가장 많이 쓴 컬러를 살펴보니.. 7YR미디엄라이트
64. 파리베를린 컨실러 펜슬 18,000원
: 쭉~ 써온 CR217호
립라인 정돈 보다 휴대하며 잡티를 커버할때 많이 사용한다
유럽 등지에서 사오던 제품(현지저렴ㅠ)을
한국에서도 인터넷으로 쉽게 살수있게 되었지만 지금은 다 품절이라며 친구들이 그러더라
재주껏 찾아야할듯..
CR217호 말고 다른 호수는 찾을수 있는데.. 그건 모르겠다..
꿀물이 본 아티스트들은 하나같이 이 호수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보통피부톤까지는 잘맞지만
어두운피부에는 217호가 뜬다ㅠ
화사하게 화장하던지.. 보통피부의 밝기는 되어야한다
이건 정말 사용이 쉽고 간편하며 효과적인 제품이다
대부분의 유명 아티스트들이 갖고 있는것을 보았으며...
잡지촬영으로 나름 뷰티쪽 전문가라는 사람들을 만나서 얘기하다보면
나이를 불문하고 다들 이제품을 알거나 즐겨 사용하고 있더라..
용량이 표기되어 있지 않다(내가 못찾는건가-_-;;)
*화장품을 최소한으로 갖고다녀야 하는 상황에서도 쉽게 양보할수 없는것,
함부로 빌려쓸수도 없는것이 꿀물에게는 컨실러와 컨실러브러쉬다
꼭 맞는 컨실러 그 이상으로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컨실러 브러쉬!
-다크써클: 피카소 프루프 07번
-잡티: 피카소 401a(또는 401)/ 407(또는 프루프 13번)
잡티야 커버 안할때도 많으니까 패스한다 치더라도..
피카소의 프루프 07번 브러쉬는 무인도에도 챙겨가고픈 아이템이다
이거 없는 꿀물은.. 대낮에 배회하는 저승사자다ㅠ
나의 다크써클은 정말 이 브러쉬만이 가장 쉽게 가장 빨리 가장 잘 가린다
파우더
65. 루스파우더-바비브라운 훼이스파우더 28g-55,000원
: 꿀물은 여전히 파우더를 잘 쓰지 않는다
쉐딩하고 하이라이터 바르고 블러셔 바르면.. 딱히 파우더를 바를곳도 없고..
남의 얼굴에만 사용하는데.. 가끔
커버력을 극대화하고 싶을때, 베이스메이크업이 끝난후 퍼프를 이용해 이제품을 바르고
색조 메이크업을 다 한다음.. 미스트로 마무리한다
파운데이션위에 덮은 파우더로 인해 커버력은 좀더 좋아지지만 미스트로 정리했기에
가루 풀풀 날리는 느낌없이 커버가 오래간다..
근데 평소 화장을 얇게 하는 편이라 자주쓰는 방법은 아니다
66. 겔랑 메테오리트 파우더(구슬파우더) 33g-72,000원
: 내껀데.. 나는 아껴쓰고 있는데, 내 여동생은 즐겨쓰고 있다;;;;
여동생도 파우더를 잘 안쓰게 되었지만 이건 엄청 좋아한다..
전체적으로 아~주 가볍게 쓸어주는데.. 자기가 이거 바르고 나가면 다들
얼굴에서 빛이난다고 하고..zz 친구들이 뭐 발랐냐고 물어본다며..;
특히, 가루날리고 가루 들떠서 화장한 티 나는거 엄청 싫어하는데..
요건 파우더지만 그런게 없어 좋다고 난리를 치길래..
역사적이고 전설적인 파우더라고 했더니.. 비웃는건 뭐;
구두쇠 동생에겐 고가지만.. 구매의사 있다며..
*메이크업이 잘 지워지는 편이 아니어서 콤팩트 파우더를 갖고 다니며 덧바르지 않는다
여름에 땀으로 인해 수정할일이 생겨도
파우더로 두드려주는것이 아닌, 전체적인 수정메이크업을 다시한다(파우더없이)
팩트를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으로는
-디올 익스트림 피트 수퍼 모이스트 컴팩트 9.5g-69,000원
-베네피트 헬로 플로리스 7g-55,000원
내동생에게 둘중 하나를 골라주어야 한다면 디올^^
좀더 저렴한 제품중에서는 아직까지 마몽드만한 제품이 없는듯..
팩트를 사서 퍼프로 턱턱 찍어놓고 부자연스럽게 너무 완벽하게 커버 되었네 어쩌네 할꺼면
그냥 파우더를 쓰지 말든지..
파우더는 양조절이 중요하다.. 콤팩트를 써도 양조절이 매우 중요하다
하이라이터/일루미나이저
67. 조르지오아르마니 플루이드 쉬어 30ml-64,000원
: 7호를 쓴다
윤기나는 피부표현을 위해 파운데이션과 섞어 사용~
울트라페이셜크림이나 디어존 같은 수분크림과 섞어서.. 베이스 단계에 바르기도..
남자연예인들의 만지고 싶은 구릿빛 피부에는 10호를 파운데이션에 적절히 섞어
윤기나는 피부로 표현~
훨씬 저렴한 '스틸라 올오버 쉬머 리퀴드'나 '하이빔'도 좋은데..
아르마니는 피부에 따라 다양한 컬러와 표현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어차피 핑크톤으로 사용할꺼면 저렴한 스틸라나 하이빔이 나을지도..
68. 슈에무라 루미나이저 8g-35,000원
: 스틱형태의 하이라이터다
옐로우를 쓰고 있었는데.. 훔쳐써본 여동생이 급반해 핑크색을 사와서 두개다 사용중이다
자신에게 맞는 사용법만 익히면 정말 간편하면서도 최고!
여동생의 완소 제품~
그러나 단종;; 지금 우리집에는 핑크와 옐로컬러... 각각 반정도 남았다
나야뭐 여러 하이라이터를 쓰니까 괜찮지만 이것만 고집했던 내 여동생을 우짤꼬.
'슈에무라 새틴 래디언트 스틱 하이라이터'가 한정판으로 나와있긴한데(10g-45,000원)
컬러는 그냥 기본 한가지..
슈에무라 루미나이저가 몇 년전 5가지 컬러였다가 3가지컬러로 줄었을때
그..... 핑크, 옐로 말고 하나 더 있던 컬러..
그게 현재 한정판으로 나온 이것이라고 보면된다..
그냥 펄... 테스트해보니 사용감은 같더라
여동생은 그것이라도 사다 놓을까 고민하고 있다
69. 에뛰드하우스 얼굴선 브라이트너 9g-11,000원
: 지금도 파는지 모르겠지만 전에 이어 계속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다
바르다 실수해도 큰 티가 안나기 때문에.. 하이라이터 초보가 연습하기에 좋은제품ㅎㅎ
물론 초보가 아니라도 쓴다
은은하게.. 과하지 않게 빛을 주기에 가격대비 너무 괜찮은 제품이다
피카소브러쉬 14 Synthetic 브러쉬와 찰떡궁합!
70. 맥 미네랄라이즈 스킨 피니쉬 (소프트 앤 젠틀) 10g-44,000원
: 자연스럽기 보다는 약간은 드라마틱한 느낌의 하이라이터..
나쁘게 말하면 바른티가 많이 나는 하이라이터다~
글래머러스한 메이크업에는 필수!
아쉬운대로 더페이스샵의 러블리믹스 블러셔 BR801(\4,900)로 비슷한 효과를 낼수 있다.진짜^^
쉐딩
71. 맥 미네랄라이즈 스킨 피니쉬 내추럴 10g-42,000원
: 미디엄다크 사용.
파운데이션 컬러가 밝아지다 보니
베네피트 겟이븐 03번은(8.9g-45,000원) 좀 어두운것 같아서 친구 줘버렸다
전체적으로 어두운 느낌으로 메이크업할때는 '미디엄딥'도 사용한다
겟이븐보다 더많은 양에 저렴하다는 장점^^
확실히 턱선이나 광대뼈쪽이 정리되지만 밝은 피부에 쉐딩이 너무 티가 나면안된다
본인의 피부색에 잘 맞춰 써야하겠다
맥 브론징파우더 골든 + 맥 스튜디오 픽스 파우더 플러스 파운데이션
이 두개를 섞어 더 다양한 색을 만들어 쉐딩으로 쓰기도 한다
*가루자체가 싫고 쉐딩도 촉촉하게 하고싶을때는 파우더 타입을 구입하지 말고
어두운 컬러의 파운데이션을 사용하는것도 좋다
블러셔
72. 슈에무라 글로우온 5g-33,000원
: 5가지 컬러를 갖고 있는데 그중 내얼굴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건
M PINK 31A 그리고 P AMBER 83(스모키는 물론, 블러셔를 아주 은은하게 할때 적격!)
꿀물이 가장 자주 사용하는 컬러가 이거란거지..
글로우온은 정말 괜찮은 컬러가 많다
발색이나 지속력도 뛰어나고..
오히려 핑크톤의 인기컬러들은 꿀물이 사용하는 컬러가 아닌 다른것들이니
제대로 테스트 해보고 구입하도록.
73. 베네피트 단델리온 10g-42,000원
: 항상 리스트에 있는것 같다
누가 쓰더라도 가장 무난한 컬러가 아닌가 싶다
2월에 교회에서 동계수련회를 갔었는데 다들 파우치에서 이게 튀어나와 너무 웃겼었다
실제로 꿀물이 자주 사용하는 제품은 아니지만.. 가장 많이, 쉽게 추천하는 제품이다
이걸 쓰던 여동생이 거의 바닥이 보인 상태의 것을 꿀물에게 주고(꿀물은 탈탈 털어 사용하니까)
더페이스샵의 러블리믹스블러셔(PK102)를 얻어갔다
단델리온을 재구매한다 어쩐다 하더니.. 페이스샵 제품도 의외로 괜찮고 맘에 든다며
블러셔 안사기로 했단다
실제로 아침에 바르고 나가 집에 돌아온 여동생의 얼굴에 페이스샵 블러셔도 고스란히 남아 있었다
*블러셔 구매에 있어서는 실수가 없던 꿀물이었지만
베네피트 코랄리스타를 최악의 블러셔로 꼽는다
폭풍같이 몰아치는 홍보에 정말 낚인건지 뭔지.. 후회막심ㅠ
쓰지도 누구 주지도 못하고..ㅠ 결국 다른 제품과 섞어서 새롭게 조색하여 사용한다
정말 비추..!
에스티로더 텐더블러셔나, 맥 제품들도 괜찮고..
저가 브랜드 중에서도 쓸만한게 많지만 .. 발색이 너무 안되거나 너무 잘되서
메이크업 초보가 사용하기 어려운 제품들이 많다
신중히 테스트 해보고 고르는것이 좋겠다
크림블러셔
74. 바비브라운 팟루즈 11ml-38,000원
: 스틸라 컨버터블 컬러를 좋아하는 아티스트들도 많은데 개인적으로 팟루즈를 더 좋아한다
초보가 쓰기에도 컬러조절이 가장 쉬운것 같다
가격대 상관없이 많은 브랜드에서 크림블러셔가 나오지만.. 잘 안사게 된다
크림블러셔는 그리 많이 사용하는것이 아니다보니...
마음은 다른 브랜드에서도 좋은걸 찾아보고 싶지만
구매로 이어지지는 않더라고..
저가제품 중에서 테스트 해본것들은.. 컬러의 깊이가 없고 좀 촌스러웠던것 같다
아이베이스
75. 어반디케이 아이섀도우 프라이머 포션
: 미국에선 채 20달러가 안되는 제품인데... 역시 우리나라에선 3~4만원대에 판매된다
눈이 희안하게 생겨먹어서.. 크리즈때문에 자주 쓴다
필수아이템은 아닌거라.. 비싼돈주고 꼭 추천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아이섀도
76. 맥 아이섀도우 1.5g-22,000원
77. 슈에무라 프레스드 아이섀도우 2.1g-25,000원
78. 바비브라운 아이섀도우 2.8g-32,000원
: 많이 쓰지않는 트렌디한 컬러는 저가 제품들도 꽤 사는편이지만,
골드베이지나 좀 다크한 계열의 컬러 같이 자주 사용하는것들은
여러모로 아쉬움없는 중고가를 꼭 구입하는편이다
일반인들이 사용하기에..
작정하고 투자해서 크게 실패하지 않고 오래쓸수 있는....
무난하면서도 깊이있는 컬러는 바비브라운이 가장 많은것 같다
자연스러움과 무난함의 미덕에 있어서는 맥이 바비브라운을 못따라오는듯.
79. 겔랑 옹브르 에끌라 4컬러 아이섀도우 1.5g*4-70,000원
: 용량이 개당 1.8에서 1.5로 줄었는데 가격은 올랐다;;
컬러를 잘 골랐다가 면세를 이용해야지~
개인적으로 샤넬 4구보다 조화롭고 구성을 맘에 들어 하는데...
신중히 아주 잘 골라야 한다
컬러 예쁘다고 두 개 살 필요도 없고..(그럼 거의 안쓰게된다)
이건 그냥 가장 잘 어울리고 자주 쓸것 같은거 하나 골라서
바닥 보일때까지 쓸생각하고 구매하는게 좋다
4가지컬러 모두 신중히 체크하지 않으면 한두개쓰고 나머진 또 버리게 된다
4~5색 섀도는 가격대비 득이 되어야하는데.. 신중하지 않기 때문에 실이되는 경우가 많다
매우많다.. 회사만 배불리는 꼴이지~
그럴바에는 단독컬러나 2색정도를 사는게 낫다
특히 이제품은 고가의 제품에 비해 발색이 탁월한게 아니다..
컬러가 고급스럽고, 그 탁월하지 않은 발색의 그 자연스러운 맛에 쓴다
80. 디올 5 꿀뢰르 6g-71,000원
: 살짝~이 가격이 또 올라 주셨다
004, 970을 유심히^^
5 꿀뢰르 디자이너 시리즈도 두루 괜찮고..
고급스런 컬러와 펄감이 돋보이는 이리디슨트도 추천~
1,000원 저렴한 당텔 에디션도 컬러가 너무 맘에 들지만
내 피부에는 어울리지 않는것 같더라..
*샤넬 4구 = 악세사리
크리니크 섀도 < 국산 섀도
크림섀도
81. 바비브라운 롱웨어 크림 섀도우 3.5g-32,000원
82. 베네피트 크리즈리스 크림섀도우 4.5g-30,000원
83. 레브론 일루미넌스 크림섀도우 4색키트 3.4g-10,000~15,000원
: 710호 낫 저스트 누드 강력추천!!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꿀물이 항상 가지고 다니는것~
네컬러 모두 유용하게 사용중인데..
특히
왼쪽서 세번째: 연하게 펴바르면 바비브라운 아이섀도 '토스트' 느낌이 나는데
내츄럴하게 단독으로 펴발라 자연스럽게 연출 가능!
네번째: 바비브라운 쉬어워시 아이섀도 초컬릿과 비슷하다
포인트컬러로 사용하면 좋다
지속력도 좋고 다 마음에 들지만..
대략 80년대에 출시된것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매우 싼티나는 케이스가 불만;
자세한건 다음 기회에~
84. 앨리슨 라파엘 라이트 섀도우(크림타입) 10g
: Late Afternoon 컬러
발색좋고 오래가고 크리즈도 거의 없다
예전에.. 처음이 언니가 줬다며 눈화장하는법 포스팅에 나왔던 제품..
줘놓고 자기는 모르는 제품이라더니 결국 미국서 구입했다는 증거가 언니 집에서 나왔다ㅋㅋ
현지 15~20달러정도 하는 제품인데.. 꿀물이 너무 좋아하는거다
한국서는 3만원이 넘으니 굳이 구입하지 말고..
현지에서 저렴하게 살수 있는 사람들만 사다 써보길~
진짜 써도써도 줄지 않는다ㅠ
*크림섀도는 브러쉬를 갖고 다니지 않아도 바르기쉽고 자연스럽기때문에
요즘 특히 즐겨 사용한다
크림섀도에 빠지면 정신을 못차리게 되는데.. 무턱대고 사기엔
안쓰게 되므로 일단은 구입을 신중히..
가루섀도를 바르기전 반드시 발라줘야 하는것으로 아는 사람들이 있는데 절대 아니다
지난, 그리고 지지난 태고템때 얘기했던 저가의 블러셔나 하이라이터, 아이섀도는 여전히 쓸만하다
다만 현재 가장 많이 쓰는것 위주로 추리다 보니 위와 같이 된것^^
이전 태고템을 참고하도록~
아이펜슬
85. 맥 테크나콜라이너 0.35g-24,000원
86. 슈에무라 워터프루프 드로잉 펜슬 2.1g-21,000원
87. 클리오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 5,000~9,000원
88. 베네피트 배드갤 라이너 워터프루프 1.2g-28,000원
*뭘써도 내눈에는 번진다
정말 강력한것들은.. 일본의 리퀴드 타입들이지만
리퀴드 라이너를 잘 안쓰기에 패쓰~
젤라이너
89. 바비브라운 롱웨어 젤 아이라이너 3g-32,000원
90. 맥 플루이드라인 3g-26,000원
*둘 다 써왔는데.. 앞으로 맥을 계속해서 재구매 할려고 하는것은
백투맥때문^^ㅋ
젤라이너는 클렌징티슈만으로도 깨끗이 지워낼수 있다
보다 순한 리무버로도 지워지고..
워터프루프 펜슬라이너를 쓸때는 '오일면봉'의 도움이 조~금 필요하다
(순한 리무버를 이용한다는 전제하에)
뷰러
91. 시세이도 아이래쉬 컬러 18,000원
: 유명아티스트 선생님, 유명샵.. 이거 말고 다른 뷰러를 사용하는것을 본적이 없다
마스카라
마스카라를 고를때는
무겁게 코팅되는 제품들은 피한다
볼륨효과와 상관없이 무거운 제품들이 있는데
이런것들은 뷰러로 잡아놓은 컬을 펴버리거나 쳐지게 해서
인형속눈썹이 되는것을 막는다
뷰러로 공들여 만든 완벽한 컬을 절대 죽이지 않으면서(더 살려주거나)
잘 잡아놓은 각을 얼마나 완벽히 오래 유지 및 극대화 시키는지가 관건!
마스카라를 안하고 외출하더라도 뷰러는 절대 빼먹지 않을만큼 뷰러를 더 중요시 여긴다
가끔 마스카라 제품을 평가한것을 보면.. 뷰러를 하지 않고 제품만을 발라 평가한 경우가 있는데
최대의 효과를 위해 뷰러가 필수인걸 생각하면 의미없는짓같다
뷰러없이 발라 가장 좋았던 제품이 뷰러와 함께 쓰면 못한경우도 있기때문에
(단독으로 쓰기엔 또 부족하고)
뷰러를 사용한후 제품을 테스트 해보길 권한다
아!
반드시 미지근한 물에 다 지워지는 '워셔블' 제품만 고집한다
92. 보브 굿바이 아이팬더 노리무버 마스카라 9,900~20,000원
: 시중에 판매중인 워셔블 마스카라 전제품을 테스트 해보고 고른 것으로..
가장 좋다기 보다는 꿀물의 속눈썹과 메이크업스타일에 아주 딱떨어지는 제품이다
1호 볼륨컬링/ 2호 볼륨래쉬가 있는데 꿀물이 사용하는건 1호 볼륨컬링!
볼륨감과 컬링을 자랑하는 마스카라지만 렝스닝효과도 아주 만족스럽다
동생이... ''언니 속눈썹이 너무 길어서 무서워..''라고 할정도로 길어졌음;
컬링 각도는 기대만큼 대단하진 않다
꿀물은 뷰러에 의존하기때문에 전혀 문제되지 않고 바짝 뒤집어진 속눈썹을 종일 유지할수 있었다
무엇보다 발랐을때 눈이 안아프고.. 시큰거리지 않고..
위아래 속눈썹에 다 발라도 눈이 무겁거나 걸리적거리지 않고 편해서 완소♥
가루날림도 없어서 좋다
보브에서 판매중인 이지 워셔블 마스카라만 해도 여러개가 있다
-보브 굿바이 아이펜더 그린카라(저자극): 에코볼륨/에코래쉬
-보브 굿바이 아이펜더 올빽 마스카라(핑크): 컬링자랑
-보브 굿바이 아이펜더 노 리무버 마스카라: 볼륨컬링/볼륨래쉬
올빽 마스카라는 컬링제품이라 별로 관심없고.. 요거 다 쓰면 그린카라를 사용해볼까 생각중이다^^
93. 메이블린 뉴 언스탑퍼블 샤이니블랙 9,500~15,000원
: 볼륨을 좀 자제하고 보다 자연스러운 눈을 원할때는 이제품을 사용한다
티나는 볼륨은 없지만 까맣고 또렷한 눈매를 만들어주고 속눈썹을 길어지게 한다
이보다 더 자연스러운걸 원할때는 볼륨효과 없이 길이만 좀 길어지고 물에 잘 씻어지는
'데자뷰 파이버윅 마스카라'(22,000원)를 쓰지만
있어서 쓰는거고..(잘 줄지도 잘 굳지도 않는것 같다;)
사용중인 저렴한 제품들에 비해서는 비싸니까 재구매 의사가 없다
데자뷰를 처음 쓸때는 물로 지울수 있어 좋았는데..
국산 워셔블 마스카라를 써보니 국산이 훨씬 쉽게 지워져서 뭉클했다ㅠ
뉴언스탑퍼블보다 데자뷰가 더더 자연스럽긴 하다
*크리니크 마스카라도 물로 다 씻기지만 가격대비 만족스럽지 않아서 안쓴다
속눈썹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길다싶은 속눈썹에는 뷰러로 잡아놓은 컬까지 풀어지게 만들고 길이만 쭉~길어져서
드라마틱한 느낌이라고는 없다
크리니크의 볼류마이징 마스카라는 그나마 컬링이 잘 유지되고 볼륨도 사는데
렝스닝 효과가 저렴한 제품들에 비해 못미치고 시간이 지나면서 가루가 떨어진다는것이 불만사항.
워셔블 제품은 유분에 대한 번짐은 걱정 없지만 물에는 약하다
즉, 울면안됨..;
영화보다 조금 흘리는 눈물은 문제없지만.. 비를 맞거나 여름 물놀이에서는..
이것들이 주인님을 버리고 도망간다
꿀물도 물 만날 일이 있을때는 강력한 워터프루프 제품을 사용한다
여동생이 키스미마스카라 '볼륨&컬'과 '롱&컬'을 다 사용중이라 키스미를 쓰는데
이럴때를 대비해 에뛰드하우스 마스카라 전용 리무버는 항상 하나정도는 준비해 둔다
그외 99%는 항상 워셔블 마스카라를 사용한다
거친 몸놀림에 마스카라 바른 속눈썹을 건드린다 한들.. 번지는 것이 아니라 눈아래 살짝 떨어지므로
면봉등으로 제거하기가 수월하다(거의 그런일이 없지만.)
물로 지우는걸 마스카라를 사놓고 리무버로 지우는 사람들이 있던데.. 정말 이해가 안간다-_-;
화장솜에 물을 묻혀 지우는 것도 이해가 안간다
화장솜만 아깝고 너무 번거롭지 않나??
꿀물은 일단 순한 아이리무버나 클렌징티슈로 색조를 지운다음 바로 욕실로 향한다
이때, 사용한 아이라이너가 좀 강해서 덜지워 진것 같더라도 '오일면봉'에는 장사없다
그렇게 포인트 메이크업을 지운다음 욕실에 비치된 세안제로 메이크업을 지운다
물로 헹궈내는 과정에서 미온수를 이용하는데
이때 패팅하다 보면 이미 속눈썹이 저절로 떨어져 나온다
(미온수를 이용해 패팅만 잘해도 다 불어 떨어진다)
그렇지 않은것들은 양손 가운데 손가락 세개를 이용해
눈에는 거의 다을듯 말듯한 동작으로 러빙해주면 다 떨어져 나간다
또는 엄지/검지를 이용해 속눈썹에 닿을듯 말듯 잡아 비비면 다 떨어진다(속눈썹이 긴 사람들 해당)
이때 속눈썹이 빠질까 염려할수 있는데..
이정도로 살살 건드려 빠질 속눈썹이면 어떤식으로든 떨어져 나갈 놈이다
꿀물은 이렇게 씻어 속눈썹이 빠진적도 없을뿐더러 세안후 눈가에 남은적도 없다
워셔블 마스카라를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 2가지
1. 어차피 물로 세안할거.. 그 사이 다 지워낼수 있다는 장점
2. 전용리무버를 화장솜에 묻혀 눈에 갖다댄 다음 지우다 보면
어쩔수 없이 리무버가 눈 안쪽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그정도로 충분히 묻히지 않으면 지우기가 힘들어지고..)
우리는 눈에 따갑지 않은 리무버를 찾는것인데..
그렇게 고른 제품이라 하더라도 눈에 들어간다는 자체가 늘 불안하고 신경쓰였다
사랑할꺼야♩
아이브로우
94. 슈에무라 하드포뮬라 02-씰브라운 2g-26,000원
: 눈썹끝이 모자란 내게는 필수품이다
저렴한 아류들.. 기술이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컬러, 무르기.. 등등 따라올수 없다
집에서 메이크업 할때는 자연스러운 눈썹을 위해
보통 케익타입의 브로우와 이 펜슬을 함께 사용하는데
간단히 챙겨 다닐때는 이것만 갖고 다닌다
그러다 보니 이제는 이 펜슬만으로도 자연스럽게 눈썹을 표현할수 있게 되었다
남자 아이돌들과 무인도에 남겨져야 하는 운명에 처했다면..!
(올레~♪)
화장품이라고는 달랑 3개밖에 갖고 갈수 없다면.. 그중 하나는 반드시 이것일터!
가장 첫 번째로 이것을 챙길것이다
95. 미샤 더 스타일 이지드로잉 케익 아이브로우 카키그레이컬러 2.5g*2/8,800원
: 유명샵들도 아이브로우 케익은 저렴한것들로 쓰는편이다
미샤, 클리오, 메이블린 정도..?
컬러는 각자의 스타일에 맞게 테스트를 해본후 선택한다
아이브로우 마스카라
96. 에뛰드하우스 오마이래쉬 마스카라 AD 6호 탑코트(투명) 7g-4,000원
: 투명마스카라인데 아이브로우 픽스로 사용한다
케이스가 바뀌면서 가격은 그대로인데 용량이 줄어든듯;;
97. 이니스프리 아이브라우 마스카라 2호 내추럴 그레이 5g-6,000원
: 같은 기능의 고가 제품에 결코 뒤지지 않음.
립컬러
98. 샤넬 루쥬 이드라바즈 모이스춰라이징 새틴 립스틱 3.5g-37,000원
: 꿀물이 가장 좋아하는 제품이다
입술의 각질을 일으키지 않고 촉촉하면서 발색이 좋다
뭉치거나 들뜨지도 않고..
그런데
이드라바즈가 단종되고 '루즈코코'로 나왔다..
몇가지 컬러를 테스트 해보긴 했으나 아직은 그다지... 그분을 부르는 컬러는 없다
루즈코코의 경우 실제로 입술에 발라보면 광고속 컬러와 느낌의 차이가 크다-_-;;
충~분한 테스트 후 구입해야 한다
광고모델에게 어울리는 컬러말고 자신에게 딱 어울리는 컬러로.
99. 맥 립스틱 3g-25,000원
100. 슈에무라 루즈 언리미티드 3.7g-32,000원
101. 겔랑 키스키스 프레셔스 3.5g-39,000원
: 그새 올랐다;
102. 베네피트 실키-피니시 립스틱 3g-28,000원
: 베네피트 립스틱은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로켓팝'을 포함한 몇몇 컬러는 즐겨쓴다
*풀-피니시 립스틱은 전혀 사용하지 않고 실키-피니시만 사용
103. 맥 러스터 글라스 4.8g-25,000원
: 컬러별로 수년간 써온 제품인데.. 지난 태고템3에서는 빼먹었더라고..ㅎ
바비브라운 립글로즈는 절대 안쓰는데.. 이건 모든색을 다 갖고싶은 욕심이 있다
104. 샤넬 아꾸아뤼미에르 글로스 6ml-36,000원
: 몇개의 컬러만 고집해서 쓰고 있다
립스틱에 비해 립글로스를 굉장히 안바르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65파티레드'는 두 개째 사용중이다
집앞 마트에 갈때도 옆집 총각이 볼까봐 이거 바르고 나간다;
'78체리블로썸'도 레드톤인데 이건 좀.. 싼티가... 음 그러니까.. 시크한 맛이 없다
이 컬러는 저렴한 브랜드에서도 찾을 수 있다
처음이 언니는 나보다 좀 어두운 피부인데(조르지오아르마니 파데 4.5사용) 79번 마니아다^^
그리고 한국에는 없는.. 검붉은 레드빛의 아꾸아뤼미에르를 하나 더 가지고 있더라고~
또한 이름은 좀 이상하지만 '까나리'도 친구들이 엄청 선호하는 컬러다
다른 제품에 비해 역시 끈적임이 적은것이 장점
글로스는 맥과 샤넬만 쓰는 편이다보니
랑콤 쥬이시 튜브라든지.. 바비브라운 쓰는 사람들이 신기할 따름이다
개인적으로는 차라리 저렴한 가격의 메이블린 워터샤인 립에센스(물광스틱)가 낫다는 생각이다
105. 베네피트 포지틴트 12.5ml-45,000원
: 안쓰고 쳐박아둔지 수개월.. 요즘 다시 꺼내서 아주 열심히! 끝장볼 기세로 사용중이다
역시 꿀물이 못자고 바빠지면서 다시 빛을 본 제품이다
그냥 턱~턱 찍어 툭~툭 두드려 사용하면 되니까 잘 갖고 댕긴다
좀 적은 용량으로.. 뭔가.. 펜슬형태의 펌핑타입 같이 나왔으면 사용이 간편해서 손이 더 갈텐데..
고객님의 편리에는 시큰둥한 케이스가 참으로 아쉽다
106. 베네피트 포켓 팰(틴트3.2ml/글로스 2.8ml) 32,000원
메이크업픽서
107. 모델코 뷰티픽스 50g-35,000원
: 뭐 메이크업이 하루종일 간다고 하는데 그건 솔직히 뻥이고
반나절 정도 화장을 유지시켜 주긴한다
유분이 안나오게 해주는 제품이라;;; 착각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피지분비는 정상적으로 된다
메이크업만 오래 유지될뿐..
화장이 정말.. 배신감 느껴질만큼 빨리 지워지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다
클라란스 픽서/맥 픽서 보다 이게 더 만족스러웠기에.. 꼭 필요한날만 사용하기에도 좋다
뭐든.. 오래, 강하게 가는 제품들은.. 성분적으로 부담스러울수밖에 없다
꿀물은 여름 물놀이 갈 때나 즐겨 쓴다^^
이번 모 아이돌 OO촬영에서 사용한 제품이다
수분친화적(?)인 작업이여서.. 꽤 효과를 봤다
하나 더 있을 수분친화적 작업에도 이 제품이 동원되지 않을까 싶다ㅎ
메이크업브러쉬
108. ALL 피카소브러쉬
메이크업브러쉬 클렌저
109. 뷰티풀솝 천연샴푸(헤어워시) 250ml-23,000원
: 지난번 포스팅과 같은 이유로 지금도 이제품을 고집하고 있다
뷰티풀솝 샤워젤은 이것보다 거품이 덜나서 샴푸만 고집한다
네일컬러
110. OPI 네일컬러
111. NUBAR 네일컬러
112. ORLY 네일컬러
113. ZOYA 네일컬러
: 정말 눈이 뒤집어지는 펄을 자랑한다.. 세기의 펄이다ㅠ 환상 그자체..
114. essie 네일컬러
115. china glaze 네일컬러
: 미국애들이 열광하는 제품.. 미친매력의 컬러들이 많다..
나도 덩달아 열광하고 있다.. 마음으로 열광만...;;
돈으로 나의 열광을 표현하고 싶다ㅠㅠ
*이외에 아주 다양한 수입컬러들을 사용한다
또한 사용해보지 못한 미지의 브랜드와 컬러를 찾아헤매고 있다ㅠ
116. 샤넬 르 베르니 네일 에나멜 13ml-29,000원
: 지난 네일 포스팅에서 샤넬 브러쉬에 대해 불평했던 꿀물이 요즘 새로운 것을 깨달았다
몇달간 샤넬 네일을 줄곧 바르다가.. 근래와서
랑콤이나 슈에무라.. 스킨푸드.. 뭐 등등 다른 브랜드 제품들을 발랐는데
깜놀..ㅠ
내 손이... 내 손이....ㅎㄷㄷ
잘 못바르겠더라;
.
.
그러니까 개나줘 브러쉬 였던 샤넬브러쉬가 이제 꿀물에게 편한 브러쉬가 되었고
상대적으로 다른 브랜드 브러쉬가 개나줘브러쉬가 되었다..ㅠ
결국 어쩌면..
한국여성 모두가 욕한 샤넬의 개나줘 브러쉬가.. 첨부터 개나줘브러쉬가 아니었을수도..
단지..
평생 우리가 발라오던 브러쉬와 달랐을뿐이지 그것이 틀린것은 아니었을거란 얘기;
샤넬 브러쉬를 기준으로 생각하니
그 외 브랜드의 브러쉬들이 개나줄것들이 되어버렸다ㅠ
이제 함부로 욕하지 말아야지.. 나와 다른게 꼭 틀린건 아니니까;;;
117. 스킨푸드 네일컬러 1,500~2,500원
: 여동생이.. 공부만 하는 스타일이라 네일 같은거 안받는다
돈아깝고..뭐.. 꿀물이 이해할수 없는 이유 오만가지.
그래서 내가 집에서 항상 발라준다.. 벗겨지면 수정해주고.. 질리면 컬러바꿔주고..
좋다고 난리;
네일 뚜껑을 자주 열었다 닫으니 확실히 스킨푸드는 비싼 제품에 비해 빨리 굳더라
그것을 단점이라 여겼는데..
여동생이 네일샵 다니는 비용으로 계산하니
스킨푸드 컬러를 사서 동생이 한번쓰고 버린다 한들.. 그리 아까운건 아니구나 싶더라^^
베이스코트&탑코트
118. OPI 내츄럴 네일 스트랭스너 15ml-8,500~22,000원
: 손톱강화제인데 베이스코트와 탑코트 겸용으로 사용한다
탑코트로 써보니 광택도 맘에들고 빨리 말라서 즐겨 사용~
친구들이나 동생 발라줄때 이것을 주로쓴다
양도 많고.. 잘 굳지 않아서 정말 끝까지 다 쓸수 있을것 같다
119. 샤넬 프로텍티브 베이스 코트 13ml-29,000원
: 베이스코트가 2가지다.. 이름을 외우고 있지는 못하고... 눈으로 봤을때 핑크색과 밀크색..
차이를 물으니... 핑크색은 그냥 일반적인 베이스코트고
밀크색은 기본베이스코트 역할에 손톱에 영양을 주는 기능까지 한단다
근데 가격은 동일하다;;
총맞지 않고서야 핑크색을 살 리가 있겠나? 그래서 밀크색을 구입했는데
사실... 손톱에 영양주는 느낌은 전혀 없다^^
이 제품을 아주 좋아하게 된 계기가 있었다
요걸 열손가락 다 발라놓고.. 컬러를 칠하려다 시간이 너무 촉박하여 그냥 친구들을 만나러 갔는데
애들이.. 손톱에 뭐 바른거냐며... 손톱이 진짜 예뻐보인다며
-_-;;;;
근데 진짜 그렇다... 개구리 손톱의 경우 크게 의미없을지 모르지만..
바디가 어느정도 길이가 된다면..
이걸 단독으로 발랐을때 손톱이 아~주 깨끗하고 청순해 보인다..(손톱길이는 단정하게 정리)
그 후론 잡지사 촬영때 쌩손톱으로 오라고 한다거나.. 혹은 어려운 어른들 뵐때는 이것을 바르고 나간다
꿀물이 이것을 구입할때만 하더라도 없던 '바즈 뤼미에르'라는 베이스가 또 새로 나왔더라
그렇지만 앞으로도 쭉 이것을 쓸 생각이다
단독으로 발랐을때도 손톱이 예뻐보이니까^^
니퍼
120. 뮤제타 바네소 네일니퍼 10,000원
바디샤워
바디워시는 저렴한것을 주로 사용하는 편이다(예외도 있지만)
어릴때부터 고치지 못하는 몹쓸 버릇중에 하나가.. 바디워시를 정량보다 늘 많이 짜서 사용한다는거-_-
거품이 철철 넘쳐 흘러야 목욕한거 같아서;;;
샤워를 자주 한다는 생각에 순한 제품 찾아쓰다 베이비 제품에 빠져들게 되었다
향이..
아예 없거나... 혹은 싸구려 꽃향기 같은게 아니라 아주아주 은은해서 좋더라고^^
121. 거버 오트밀 워시(바디&샴푸)
: 아기용..^^
무려 444ml 대용량을 9천원이면 구매가능
아기를 안 낳아봐서 아기용품 잘몰랐는데..ㅋㅋ
엄마가 사준 캘리포니아베이비 크림이랑 누들앤부 제품들 써보면서 아기제품을 좋아하게 됨..ㅎ
다른 향도 있는데(라벤더, 허니..) 그냥 향 별로 없고 무난한 오트밀을 좋아한다
눈에도 자극이 적어 아기들은 이걸로 머리도 감지만 꿀물은 샤워만..
122. 아비노 베이비 수딩 릴리프 크리미 워시 236ml-10,000원
: 용량이 다양하기 때문에 용량과 가격을 잘 비교해서 구매해야 한다
아비노 베이비 워시&샴푸도 좋아한다
354ml도 있고, 532ml도 2만원이 안되는 저렴한 가격이다
그러나 꿀물은 제일 적은 용량을 사서 얼른쓰고 다른것으로 바꿔쓰고 그런다
*누들앤부 바디워시도 좋아하는데.. 상대적으로 훨씬 저렴하고 양많은 위 두가지 제품을 즐겨쓴다
123. 클라란스 토닝 배스 앤 샤워 컨센트레이트 200ml-29,000원
: 아로마향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것을 추천!
은은한 아기향 좋다면서 극과극을 달리는 요것도 좋아한다ㅋ
톡쏘는듯한.. 조금은 강렬한 허브향이 특징~
아무튼 욕실제품 특유의 꽃향기만 아니면 좋다
약초냄새 같은거 딱 싫어하는 사람들은 절대 비추~
이것으로 씻고 나면 피로가 풀리고 개운한 느낌이 든다..
그리 비싸지 않은 가격이지만, 거품이 아주 풍부한게 아니라 은근히 많이 쓰게 되는것 같더라고..
기분전환 삼아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만 이것으로 씻는다
반신욕할때 배스오일로 사용해도 된다
사우나 갈때 가져가면.. 향이 풀풀 퍼져서 그런지 사람들이 쳐다본다;;
여성청결제
124. 비오텀 유기농 화장품 여성청결제 250ml-29,000원
: 썸머스이브 썼었는데... 꿀물은 그리 예민한 피부는 아니라서 그냥 잘썼는데
썸머스이브 써오던 친구가 갑자기 따갑고 가려워 병원갔더니..
의사선생님께서 피부가 예민하다고 바꾸라고 하셔서 안예민한 꿀물도 따라 바꿨다는
뭐 그런 어처구니 없는 사연;;
요건 일찍이 유명한, 마니아가 많은 제품이다~
아기목욕용으로 써도 되고... 성인도 목욕해도 되지만 거품으로 나오는거라..
이걸로 목욕하다간 보름이면 한통 다쓸듯;;;
까다로운 독일 BDIH 인증!
바디스크럽
페이스 스크럽에 나왔던 뷰티풀솝 브라운슈가 스크럽(500ml-43,000원)을 사용중이다
중복되니까 이미지는 생략.
튜브형 아닌 스크럽은 좋아하지 않지만 여차여차 하여 다시 잘쓰게 된 제품이다^^
*어느순간부터 몸에 각질이 안 쌓여 스크럽을 안 썼었는데..
각질제거라기 보다는 개운한 맛에 다시 쓰게 되었다
125. S홍삼 플루 바디스크럽 진 200g-보통 패키지로 파는데.. 개당 5천원이하
: 성분이 업그레이드 되기전 '엔자임'부터 썼었는데
요건 흰색케이스의 신제품이다
블랙 엔자임도 있던데 그건 안써봤다
써본 두가지는 뭐가 특별히 낫다 할것없이 비슷했다
그냥 홍삼이 업그레이드 된거라고 하니까 홍삼으로 쓰는거지~
가격과 브랜드를 보지말고..
혹은 고가제품이라 생각하고 객관적으로 써보면
백화점 제품들보다 특별히 뛰어난건 없더라도 크게 떨어지지도 않는다
비슷한 가격대의 '오색황토'보다 훨씬 낫고
에뛰드하우스 등과 같은 저렴한 브랜드에서 파는 스크럽들 혹은
일반 마트에서 파는 저가의 스크럽들 보다도 맘에 든다
꿀물은 이걸 쓰면 마사지하기 편하고 사용후 너무 개운해서 좋더라고..
이제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찜질 못하던 꿀물이 사우나에 중독되고 말았다
집에서는 뷰티풀솝 제품을 쓰고 알엔디랩 덜마도 몸에 사용하고 있지만..
사우나 갈때는 튜브형태의 스크럽이 최고다
인터넷에선 열몇개씩 묶어서 엄청 싸게 파는데 그렇게 사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가족수대로 5~6개정도 묶어 파는걸 구입하는편..
그걸 사다가 가족들 하나씩 나눠주면
각자 운동 다니는 곳 락카에 넣어두고 편하게 사용할수 있어 좋다
바디오일
126. 뷰티풀솝 알로에베라 바디오일 125ml-43,000원
: 놀랍다
그토록 간절히 원했던 용기펌프가 개선되었다ㅎㅎ
지난 바디모이스춰라이저 포스팅에도 이제품이 있었는데
그때도 꿀물은 용기가 맘에 들지 않는다며 투덜거렸는데...
그즈음 이미 바꼈었는데 꿀물이 몰랐던것 같다
유리용기는 그대로다.. 꿀물이 욕실에서 깨먹고 크게 놀란적이 있지만 이것은 바뀔수가 없단다
오일 용기는 기본적으로 유리병이어야 하고.. 어두워야하다고..
그렇지 않으면 쉽게 산화되어 오일이 절어버리면서 이른바 '쩐내'가 난다
투명 용기인데도 오래가는것들은 기본적으로 방부제 대박~
(오일사서 함부로 아무용기에나 덜어쓰지 말아야겠다ㅋ)
윗부분만 개선되었다
다소 뻑뻑하게 느껴지던 펌핑이 개선되면서 쉽게 눌러 쉽게 쓸수 있게 되었고
좁게 분사되던것도 개선되어 몸에 바로 뿌려써도 될만큼 분사력이 좋아졌다
(여전히 손에 뿌려 사용하지만^^)
그런데 약간의 문제가 발생했다
업그레이드 되면서 향이 살짝 변했다ㄷㄷ
꿀물이 몇개째 고집하던 알로에베라의 향이 바꼈다ㅠ
결론적으로 업그레이드 되기 이전의 향이 더 맘에든다......ㅠㅠ 적응이 안된다
그래서 이번을 마지막으로 알로에베라는 접고, 새로나왔다는 불가리안로즈 인지 뭔지랑..
다른것들을 다시 써볼생각이다
어차피 다른것들도 향이 약간씩 바꼈을테니...
새로나온 것들로 샘플을 다 구해서 한번씩 써보고 싶은 마음 간절~
클라란스 토닉 바디 트리트먼트 오일(100ml-57,000원)이 집에 굴러다니는데
아무도 안쓰는것 같아 한동안 꿀물이 사우나에 갖고 다녔었다
향은 맘에 들지만..
그냥 뚜껑열면 숙~ 쏟아지게 생겨먹은 용기가 부담스러워서 다시 집에 모셔뒀는데..
임신중 튼살방지 효과로 홍보가 되어 있어서 꿀물도 임신한 친구들한테 선물한적이 많은 제품이다
그런데 피부과 선생님들 이야기로는
튼살크림/오일이라고 해서 완전한 예방, 치료가 되는것도 아니고
특정오일 보다는 어떤 오일을 쓰더라도 적절한 마사지가 더 중요하단다
즉, 클라란스 오일만의 효과가 아닌것이다
또한 연예인들처럼 날씬한 몸에 배만 뽈록나오길 바래서.. (애써)덜먹으면..!
(먹어도 안찌는 체질말고.. 몸매를 위해 식욕을 눌러 참는것..)
출산후 피부 탄력에 치명적이라고...ㅠ
원래 식사량이 그렇다면 몰라도.. 땡기는 음식이 없다면 어쩔수 없지만..
임신중 억지로 참는건... 임신중 살찐것보다 더 미련한짓이라며.. 뉴뉴
입욕제
127. 프레쉬 사케 배스 400ml-146,000원
: 이거 한병으로 7번정도 목욕할수있다-_-;;
얼마못가 한병씩 비워내니 엄마가 어느날 갑자기 가격을 물었다
친히 말씀드렸더니 와인으로 하라며 싸구려 와인을 잔뜩 사다줬다ㅋㅋ
그리고는 말했다.. 그 돈이면 너가 다니는 찜질방 한달 자유이용권을 끊어서 내집처럼 사용할수 있네!
내가 다니는 찜질방은 서울이 아니라서 기름값도 다 계산해야 하거든요~ㅠㅠ
이제 눈치보여서 이 마지막 한병을 끝으로.. 시집갈때까지 사용하지 못할듯;
배스솔트나 찾아봐야겠다ㅠ
'유노하나'나 다시 써볼까..;;
버블배스
128. 미스터버블 엑스트라젠틀(민감성) 버블바스 1,060ml-14,000원
: 미국에선 아주 흔하디 흔한 제품.
집안에 외국자주 오가던 어른 계셨으면 어릴때 쓰던 미스터버블이 생각날것이다
아.. 그것은 랜더 제품이었던가-_-;;
소싯적에 쓰다.. 나름 좀 자랐다고 이딴거 안쓴다며 잊고살다..
서른을 바라보며 다시쓰는 버블~
미스터 버블은 딸기향등 컬러풀한 통에 든 과일향이 있는데 그것보다
아주 약간의 허브향 같은게 나지만 거의 무향에 가까운 무색의 민감성피부용 제품을 쓴다
1000ml가 넘는 용량에 비해 저렴한 가격이 특징이며 유아부터 성인이 함께 사용할수 있는 제품이다
흰색통에 든 민감성 피부용 제품은 오트밀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톰톰베이비앤마마'나 '누들앤부' 거품목욕제는 거품이 적다;;
그리고 그 거품마저 쉽게 꺼진다
요건 거품이 오래간다^^
거품목욕은 피부가 건조해 지기 때문에 자주하지 않는것이 좋다
그나마 이 흰색통은 건조가 덜하고 순해서 거품목욕을 하고 싶을때 즐겨 쓴다
바디슬리밍
넥크림
바스트크림
풋스크럽
풋크림
핸드스크럽 등은 따로 안쓴다..
태고템3을 참고.
샤워도구
마트에 파는 여러가지 아기자기한 일본 제품을 좋아한다
뭐든 첨보거나 신기하게 생긴건 다 가져다 써보는데
욕실을 어지럽게 만들어서 식구들이 싫어한다ㅠ
대한민국에겐 미안하지만 목욕타월 하나도 일본제품이 확실히 튼튼한거 같다
불량도 잘 없고 색깔도 예쁘다.히히
129. DHC 스칼프 클렌징 마사지 브러쉬 8,000원
샴푸
<모발샴푸>
130. 케라스타즈 뉴트리티브 뱅 사틴2 250ml-31,000원
: 극건성 모발용의 뱅 사틴3도 있다
보다 저렴한 것으로는
131. 팬틴 PRO-V 집중 손상케어 트리트먼트 샴푸 850ml대용량-5,500 ~ 12,500원
: 저렴하게 기획으로 린스와 트리트먼트까지 끼워서 판다면
그냥 그렇게 세트사서 사용해도 괜찮다
<두피샴푸>
132. 오리진스 클리어 헤드 민트 샴푸 250ml-20,000원 / 1,000ml-60,000원
: 민트 향 강해서 싫어하면 어쩔수 없지만..
밤되면 늘 착~ 달라붙은 지성두피라면..?
밤이되어도 풀풀 떠있는 머리카락을 볼수 있다^^ 우리 아빠의 애용품!
꿀물은 이거 자주 안쓰고 어쩌다 두피상태봐서 사용한다
즐겨쓸거라면 대용량이 훨~씬 이득.
역시 저렴버전으로
133. P&G 헤드앤숄더 프레쉬 레몬그라스 또는 쿨 멘솔 850ml-4,500원부터
: 종류가 많은데 꿀물의 두피에는 이게 좋다고.. 선택은 각자 알아서^^
컨디셔너
134. 미쟝센 펄 샤이닝 모이스춰 린스 780ml대용량-6천원부터
: 영양&윤기 린스도 있는데.. 무슨차이인지 모르겠다
꿀물이 사용한건 '모이스춰린스'다
늘 중고가의 컨디셔너만 쓰다 저가제품 위주로 사용해 봤는데
기대이상으로 효과적이어서 놀랐다
*두피, 모발 모두 지성인 경우
위에서 말한 오리진스/헤드앤숄더 제품 같은라인의 컨디셔너를 함께 사용하면 좋다
어차피 린스는 모발에만 사용하는거라.. 꿀물은 샴푸와 상관없이 따로 쓴다
미쟝센 제품 중 보라색 통에 든 '블랙펄안티에이징'이 있는데.. 꿀물은 정말 비추다ㅠ
건성두피에게는 어떨지 모르지만.. 샴푸만 써도 두피가 떡지는 느낌ㅋㅋ
반나절 가서 머리가 달라 붙어버리는것 같다
트리트먼트
135. 꽃을든남자 케라틴 실크 프로테인 헤어팩 1000ml-6,000원
: 무코타부터.. 미용실에서 시술되는 것중 최고가라는 코베라까지 다 써봐도
놀랍게도 즉각적인 효과는 이게 최고였다
헤어팩은 모발마다 개인차가 있다던데..
꿀물에게만 좋은지는 몰라도 내 친구들까지 굉장히 만족하며 쓰고 있다^^
컨디셔너로 매일 사용해도 되기때문에 샴푸후 린스대용으로 그냥 이걸 쓰기도 한다
우연한 기회에 다시 사용하게 된건데.. 긴얘긴 접어두고
효과가 너무 좋았다
단점이라면 고가 제품들에 비해 지속력은 좀 떨어지는것 같다
어차피 머리가 상했을때는 일주일에 한두번씩 지속적으로 사용하기때문에
지속력이 크게 문제되지 않더라고.
매일 컨디셔너로 사용하고 가끔 시간될때는 열을 주면서 트리트먼트로 사용한다
진짜 사장님이 제대로 미친 용량과 가격이다ㅠ
사장님어뜨케ㅠㅠ
더 적은용량도 있지만 꿀물은 대용량을 사용~
136. 르네휘테르 애프터썬 프로텍티브 케어 젤
(젤 두쉬 이드라땅 오붸르 드 팔미에르)
125ml-46,000원
: 모발용 자외선차단제라고 르네휘테르는 이야기 하지만.. 그정도까지는 아니고..
자외선, 바닷물의 염분, 수영장의 염소로 부터 모발을 보호해 건조를 조금 막아주기는 한다
자외선차단효과는 크게 와닿지 않는데 확실히 방수효과는 있는듯..
이것을 사용하지 않고 몇시간 물에서 놀다 나왔을때랑
이걸 바르고 물에서 놀다가 나왔을때 느껴지는 모발의 상태는 다르다
때문에 여름 물놀이 때는 물론, 여름이 아니라도 머리카락 풀어 헤치고 다닐때 즐겨 사용한다
머리카락에 뭘 바르는걸 별로 안좋아하는 꿀물이지만 이제품은 끈적임 없고 부드러우며
드라이후 건조해진 머리카락은 광택없이 자연스럽게 보호한다
르네휘테르 선케어 제품은 꾸준히 사용했는데 이전에 쓰던 스프레이 타입의 제품이 단종되면서
이것으로 갈아탄거다
근데 이게 더 마음에 든다
여름에는 헤어에센스 대신 내내 이것만 바른다
두피스케일링
137. 르네휘테르 콤플렉스5 50ml-78,000원
: 이제품을 몇통 비우면서 느낀건.. 두피전용 제품도 좋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두피상태에 맞는 제대로된 샴푸라고 생각한다
138. 웰라 SP 리무브 각질제거 샴필링 트리트먼트3.4 125ml-32,000원
: 일반 사람들은 비듬때문에 이걸 쓰는데
꿀물은 아주 가끔 스트레스를 견디다 못해 피부가 미쳐서 악지성 두피가 될때.. 이 제품을 사용한다
피부가 갑자기 정상으로 돌아오게 만드는 것은 아니지만..
불편한 상태를 좀 완화시켜주면서 각질이 쌓이지 않도록 해준다
요즘은 두피상태도 좋고 피부가 급변하는 일이 없어서 위 두제품을 잘 안쓰고 있다
즉, 필수품은 아니다 그냥 필요한사람에게 도움을 줄수 있는 제품일 뿐인거지..
위와 같은 제품들은 직접하는것보다 사용법을 아는 가족이 도와주면 더 좋다^^
헤어스타일링
139. 티지 베드헤드 애프터파티 100ml-20,000~40,000원
: 웨이브 헤어일때는 늘 즐겨 사용한다
좀더 짧은 헤어, 강한 고정력을 원할때는 세바츠찬 왁스를 쓴다 지금의 머리 상태에서는 필요없지만.
헤어에센스는 실크테라피를 사용하는데..
르네휘테르 선케어 젤과 애프터파티를 쓰다보니 에센스를 쓸일이 별로 없어지더라고..
컬을 없애면 실크테라피를 많이 사용하게 될지 모르겠다
140. 로레알 에르네뜨 스프레이 500ml-11,000~15,000원
: 그동안은 스프레이 쓸일이 전혀없었다.. 그냥 미용실에서 스타일링 하니...
이젠 앞머리도 턱까지 길렀고 이래저래 머리를 매만지다 보니 집에서도 스프레이가 필요하더라고..
에르네뜨는 청담동 헤어디자이너들 사이에서 진리로 통한다
부담없는 향, 탁월한 지속력등.. 최고!
샴푸에 잘 씻기는건 물론, 스프레이가 마른후 머리를 만져도 하얗게 일어나지 않는다는것이 큰 장점이다~
신부머리나 연예인 행사머리처럼 종일 변함없이 고정시켜야 한다면
보다 강력한 '글로발 체리 미러클 휘니쉬'(진짜 이렇게 적혀있다;;)
또는 '폴미첼 프리즈앤샤인 슈퍼스프레이'를 추천.
왁스만으로 오래 고정이 안되는 머리카락에 뿌려주면 진짜 오래가긴 하는데.. 좀 독하지 않나 싶다
연예인들이야 어쩔수 없으니까 매일쓰지만..
일반인이라면 꼭 필요한 날에만 어쩌다 사용하는것을 권하고 싶다
★
면봉과 오일면봉, 화장솜은
지난 면봉리뷰에 올라왔던것들 그대로 사용중이다
-유니레버 큐팁스
-피죤 오일면봉
-이온퍼프
귀찮아서 태고템에서는 그냥 빼버렸다-_-
SK2 제품에 대해 문의해주시는 분들이 많은데...
나름 그 브랜드내에서 이름 있는 것들은 다 써봤다
블로그 내 포스팅 된 제품들도 몇가지 있고...
그러나 현재 꿀물의 화장대 위에는 SK2 제품이 단 하나도 있지 않다
근래 엄마가 선물받은 SK2 에센스 하나를 날 줬는데 별로 안땡기는거라
여동생을 줬더니.. 여동생도 절래절래 거부하여.. 뜯지도 않은 그것은 아직 집안 어디에 있다
절실히 써보고 싶어하던 나의 친구에게로 조만간 가지 않을까..;;;
그러니까 SK2 몇몇 인기제품은.. 우리집에서만큼은 줘도 안쓰는 제품이더라는ㅋㅋ
요즘 광고중인 셀루미네이션에센스는 안써봤다.. 구입할 생각도없고..
그제품에 대해서 묻는다면 할말이 없다^^
안써본 SK2 제품을 선물받게 되면 그때는 관련 포스팅에 껴넣어보기는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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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의 비밀을 푼다며.. 진실과 거짓을 논해 주의를 주고...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사람들은 많지만
그중 누구하나
메이크업을 정상적으로 예쁘게 하면서도 완벽히 지우고 그에 맞게 관리하는 방법을 얘기해주는 사람은 없다
뭐 어쩌라고..
화장품은 정말 필요악이라 생각된다
꼭 써야한다고 하는 자외선차단제마저도... 이론적인 얘기들을 살펴보면
어디까지 제한하고 어디서부터 허락해야 할지가 참 난감하다
성분.
그것은 화장품 선택에 있어 절대적인 기준이 될수 없다
내가 좋아하고 선택하는 제품에..
위험한 성분이 들어가 있지는 않나, 얼마나 많이 있나.. 등을 따져보는것은
소비자로써 굉장히 현명하나
단순히 성분을 따져 순하다 싶어 덥석 고르는 사람이나
즉각적인 사용감에 반해 성분을 무시하는 사람이나 근시안적 태도인건 마찬가지.
저자극인건 확실하나, 사용감이 굉장히 떨어지는 제품.. 사용방법이 난해한 제품들도 많고
무엇보다 메이크업을 했을때 죽죽 밀려나와 주는 것들도 흔하다
각자의 라이프스타일도 적절히 감안해야 함을 잊지말도록.
성분이 우수하다해서 꼭 좋은 제품일수는 없다. 절대로.
(성분좋은 오일인데 바르나마나.. 성분좋은 아이크림인데 역시 보습력 전혀없고!)
하찮고 위험한 성분 가득인데 비싸기까지한 제품을 고집하는건 굉장히 멍청한 짓이지만
성분이 엇비슷한 저가/고가의 두제품이라고 해서 개인이 느낄 효과까지 같은건 절대 아니다
즉, 상식적으로는 이런 상황에 '저가'를 선택하는것이 현명한것일지 몰라도
정말 현명한것이라 장담할수는 없단 얘기다
성분은 흉내내어 혹은 동일하게 넣을수 있지만.. 재료가 기술의 전부는 아니기때문.
''눈에 보이는 성분의 표기를 확인하라..
그리고 그 누구의 말보다 자신의 사용감 또한 신뢰하라''
그나저나 요즘..
엉터리 성분평가로 제품선택 자체에 난항을 겪고 계신 이웃님들을 많이 보았다
외국사이트의 엉터리 성분평가도 많고..
성분의 함유량을 감안하지 않은, 첨가유무로만 판단한 사이트들도 많고..
너무 절대적이고 극단적인 평가와 왜곡이 난무한다
맹신 했다가는 오히려 제품 선택에 더 큰 혼란을 가져와 득만큼의 실도 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출판/언론 쪽 마저 화장품을 얘기할때 '성분'을 들먹이니
화장품에 무지한 사람도 몇몇 위험 성분 정도는 알고 있을거다
'절대금기성분'처럼 이야기 하는것들 중에는 전문가마다 의견이 분분한 것들도 많고
그 '치명적'이란 것이 굉장히 확대 해석된 경우도 있다
비싼 제품이 꼭 좋은건 아님에도..
결국 성분의 잣대를 들이대면.. 주머니 가벼운 사람들은 쓸것이 없어진다
그 가격선에서 상대적으로 비교해 하나 골라내는것 자체도 힘들어지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한다
(물론 성분 완전 순하고 '싼'거 있다.. 사용감 뷁줽휅퀡퉭)
또한 소비자들이 갑자기 성분성분 그러니..
화장품 회사들은 적절히 이용한 말장난으로 마케팅을 한다
많이 알려진 특정 위험성분은 빼는 대신,
덜 알려진 위험성분은 개의치 않고 팍팍 집어넣는다던지..모야.
꿀물도 모르겠다 이젠..
이 나이에 말도안되게 화학공부라도 시작해야 할 판;;ㅋㅋ
난 그냥 내가 마련한 내 기준에 맞춰 내 스타일대로 쓸란다
화장품 성분으로 까는 사람들이
방부제/첨가물 팍팍 들어간 음식은 얼마나 가리며 얼마나 곱게곱게 기품있게 사는지 모르지만
난 내 논리대로 살란다
이웃님들께서도 이웃님들 스타일대로(그게 어떤것이든) 머리 시원하게 사시길 바랄뿐^^
오타, 품절제품, 가격 혹은 용량오류 신고 대환영!!
업데이트 6개월~1년 후 가격오류 신고는 대략 난감;;
엄마아빠가 블로그 못하게한다
블로그 닫으라그러고
눈시뻘겋게 다니지 말고 그냥 자라고
잠이나 자다 조신하게 시집가라고..;;
오늘 출근이 늦어 반나절의 여유를 갖고 태고템4를 마무리 하기위해 피씨방에 들렀다
집에 컴퓨터를 수대로 두고도 부모님 때문에 피씨방에서 블로그를 하니
내돈..ㅠ 내돈~~~
너무 목이 말라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시켜서 동생한테 문자를 보냈다
꿀물: 여기 피씨방 아이스아메리카노 천원인데 맛죽인다ㅋ
동생: 어디피씨방 갔는지 알겠다ㅋㅋ 집에와서해~언제와? 베이글땡김ㅠ
꿀물: 다섯시까지 정액이야 그때 베이글 사갈께 기다료
동생: ㅋㅋㅋㅋㅋ정액이래ㅋㅋ게임중독된 중딩오크같애ㅋㅋ배고파서어찌기다리지ㅠ
차라리 게임이라도 하면 몰라.. 블로그 하는건데 부모님 눈치봐야하고ㅠ
내집에서 내컴퓨터도 못하고ㅠ
게임중독된 중딩오크 되고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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